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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렇게 말하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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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자기 논에다,,,,, 벼를 심엇는데? 자연 농법 으로 ~미꾸라지며 ,오리며,올챙이까지, 처음엔 서로가 어리니까? 벼와함게 평화롭게 지내다가,,,,, 차츰~차츰 ~자라면서 다틈이 생깁니다 잡아먹을려는 넘과 죽지않으려는넘 지네들 끼리는 심각한데? 농부는 벼만 잘자라기를 팔짱끼고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오리란 넘은 ,미꾸라지나~올챙이를 자바 물라꼬 설치고,,,,,,,,, 미꾸라지나 ~~ 올쟁이들은 ,오리때믄네 지들끼리 살라고? 난리 입니다, 그중에서 ,많이먹고?빨리자란넘은 울타리 밖으로 탈출도하고 진흙 속에 몸을 꼭~꼭 숨기는넘도 있고 ,,,,,평온 속에서도 , 미꾸라지는 미꾸라지대로~올챙이는 올챙이대로 ~오리는오리대로~ 지들끼리는 죽이 맟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마도 섶리인가봅니다, 어쩌거나 잘자란 벼들은 나중엔 주인의 손으로 돌아갑니다~~` 제비는 강남을 가는데 친구따라 강남 안갑니다 오루지 사람만이 거름 지고 장에 갑니다 친구따라 강남가든~~거름지고 장에가던~~철따라옴겨가던(철새) 해바라기처럼 했빛따라~따라돌던 관게는 없심다! 그러나~~그러나 ~~~ 말입니다! 가고 오실때는 삼베적삼 *-9 ~빠지듯이 코구멍 을막고 입을닥고 조용히하면 어덜까요~~~ 냄새난다고 욕을하면 견,돈,자라 부릅니다

뒷동네 아저씨 청강용 한셋트 준비하이소
갖은 아부가 하늘을 찌릅니다.
사내가 머차고 존나게 비굴합니다 비굴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뒤도 뒷동네인 모양입니다.
눈 뜨고 볼려니 참으로 애석하기까지 합니다.
인생이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님의 글을 읽어 보았으나 잘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뭔 말인지....
근데 마지막에 견.돈 자는 누굴 보구 하는 말입니까?
개.돼지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비 실명으로 악성 리플이나 달구 욕을 해대는 인간
이나 들을만한 말인데....님이 말하시는 개 돼지는 그런사람이 아니라 딴 사람들을
지칭 하는것 같네요....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그리고 청강용 추천님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실명인걸 보니 당신도 비굴해 보이오....
인간들 하는짓이 하도 과간이라 한심해서 그럽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이소
이싸이트는 정도 사랑도 없는 썩은 냄새밖에 나지 안군요.
이곳은 다 삐닥선탄 사람만 활동 하는곳인가 봅니다.
인간아 ! 인긴아! 왜 사노.
이보게 뒷동네 양반
시끄러울땐 그냥 입다물고 쥐 죽은듯이 가만히 있게나
자네 같이 쓰잘데 없는 양반들이 떠벌리니....
심보가 대단허이 그러는 자네는 올챙이인가 미꾸리인가
앞으로 뒷동네 라는 아뒤 안보였으면 하네 그리고 잘가게나

왜 사냐고 물으면...
그냥 웃지요...
청강용 추천님아 님은 하는짓이 이쁜가?
누굴 등 떠밀어 보낸것도 아닐진데 아직 미련이 남앗는가?
떠난 사람,남은 사람...모두 그 나름의 생각이 있을진데 너무 그러지 마소
여러 분들이 말했지만 생각의 차이를 좁히지 못한것인데 나름의 생각만 가지되
남을 탓하진 마소 나는 나,너는 너. 공통된 취미로 월척이란 곳에서의 만남이
이해득실이 가득찬 곳으로 전락 했으니...ㅉㅉㅉ
지금도 테스크안에모여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길 ........
자~자~여러분 흥분하지 마시고
유사이래 뒷동네 꼬리글 젤많타
날보고 안보였스면하는님도 주인이고 청강용추천하는님도 주인이고 냄새나님도 주인이고......님도주인이고??????? 님도 주인이고 ,그리고 미꾸라지일수도있고 올챙이및 오리일수도있습니다
숨어서 팔짱끼고?있는 나도 훗날 주인이될수있습니다 긍극적인 목표는 총은 결실을 맻기위한
노력으로 보여지는데 이해타산이 맟지않타고 소리소문 없이 ?(아듸포함) 욕을하니 견,돈,하였고
그리고 진정 묻고 싶은것은 월척을 위하거나 함게하던 조우님을 위한것 맟습니까?
제일 궁금하네요
누가 낚시를 신선 놀음이라 했던가!
난 아직 신선이 욕하고 싸운다는 얘긴 못 들어봤는데
시대가 변하니 신선 놀음하면서도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구먼~
뒷동네님..

우선.. 님의 개인적인 견해를 이렇다 저렇다 할 생각이 아님을 밝히고요..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님의 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지금 인사드리고 떠난 분들은
개돼지라는 거 아닙니까..

쓸 단어가 그리 없던가요..?
아니면 붕어 잡는데 만 골몰 하다보니 정서가 황폐 해 진 건가요..?

그 분들.. 그래도 지금의 월척이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분들입니다..
마지막 가는 마당에.. 그러지 마세요..

젊은 사람이라면 그래도 이해를 해 보겠습니다..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구별을 못하시네요..

세상이 어찌 이런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사또님,
많은사람들이 함게 있는 공간에서(방)생리적인 냄새 를 풍낏다 하면
어덯게 하시겠습니까?
1,코를막고 입을막고 조금 참는다,
2,뒤에서 모루게 욕을 막한다
3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를 위해 분위기를 바꿀려고 노력한다
4 나를 감추고 내마음에 안드니까? 인신공격이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막 지꺼릴란다.(견,돈,)
회원이라고 말을 하고 회원아니라고 침목을 지켜야 됩니까?
정서적으로 아마도 욕하는 분들 보다 더 정서적 으로 나을것 같습니다
그럼 뒷 동네 아씨께서도 그냥 물 흘러 가는 데로 놔두시지
왜 그런 글 올리시나이까?
로그인 하지않고 견해 밣히면 상 줍니까?
아님 그냥 내비 두던지.?
햐~내가바도 얄밉당..
뒷동네아자씨 너무비겁하당..
99절절이 변명하시는모습이 추하당..
옆에있어면 걍~함 째려보고싶당..
때로는 침묵이금이란걸 나도안당..
아저씨 빨랑 오세요 병원에서 사람왔어요
ㅉㅉㅉㅉ........에구~~~~~ 마누라도 없는 사람이 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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