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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짜 5톤 10톤 땡기고 싶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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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뽕오라곤 안했십니다ㅡ.,ㅡ

리박사님이 잘하시쥬

근본 10톤

 

아..그라고

그분 잘 계시져??

 

ㅇ...이..이사진이 아인가??

(늦었지만 복받으십시요

연통을 못드렸십니다)


10톤 그 까이 꺼 칸반 대 한 대로다가 30분이면 낚는 거 아냐요? ㅡ.,ㅡ;
저 아래 사진이 혹시
Sir. Peter ?

못 뵌 사이에 폭싹 내려오셨나요?
케미꺽은 붕어님

그분
영~해 지셨쥬?
멍도 빠지고.

이박사님
까데기 치는법좀 갈챠 주떼염
수리남 계좌 삐삐로 주시구여

두채님
엘보 고장나믄
돼지밥은 누가 줍니까??

검정과 하양붕어님
저는 5짜 두어마리면
만족합니다ㅡ.,ㅡ
이박솨님 10톤이면 엘보작살나유
몸생각하셔야지요...
그러고보니 아래 그분은 소식이 궁금하네유
저건 손맛이고 뭐고 그냥 노동 이네요.
체력 좋은 사람이 최고 일것 같습니다.^^
그 작년에 눈탱이 하고 댕기던 그 숫사자가 저리 되었다고요?

그새 무신일이 있었나요?
얼핏보믄 더 영해진것두 같구,
추레해진것두 같구 그러네유. ㅡ.,ㅡ
대물도사님
자라철 되면 두둥~탁!!
하시지 싶긴한데..

붕어얼굴못보고님
저게 다 돈이라 생각하모
엘보따윈 ㅡ.,ㅡ;

노지사랑님
인쟈
괜찮으신거쥬??
2000년 묵은 산삼한뿌리
캐드려야 되는디
죄송함돠
갱산스님
수욜에 병원가서 확인 해보니 돌은 다 빠져 나가구 사리만 남았드만요.
서류 떼다가 보험금 청구해라고 줬슈...
울 큰형 한창때..
방어배타서는..세자릿수 많이 찍어봤대요..
내가..낚시 좋아하는거 보고는..
풉..!..이러더군요..ㅡ,.ㅡ
..
ㅡ돈이 되든지..반찬이 되든지 해야할거 아냐..!..
초율님
오짜 좀 땡기셨어야
찬 거리라도 되셨을건데ㅡ.,ㅡ

체로님
안즐거워도 되니
저도 관고기 만나보고 싶네여

노지님
신진사리 기부좀 해주떼여
(회복잘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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