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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염장......

가족들이 볼일때문에 청주 본가로 내려가서 오늘은 노마크 챤스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정다방 미스리를 꼬셔서 1차 2차 3차로 달리면서 불타는 밤을 보내고 싶지만 이번달에 하도 질러서 주머니가 ㅜㅜ 집에 오는길에 아파트 장에 들려 닭갈비 만원어치 사다가 컴퓨터 앞에서 막걸리 한잔 합니다.^^
나도 염장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닭갈비 중간중간에 있는건 프랑크 소시진가요??
처량해 보입니더. ㅠㅠ

카드를 빼서라두 미스리하구 놀아야쥐여 ㅋㅋ ^^;
오늘 마이 마셨습니다.

지금은 안 부럽습니다.

마이 드시고 꽐라 되십시요.
떡입니다 속에 치즈가 든 ^^

씹으면 치즈가 톡~! 하고 터지면서 고소한 치즈맛이납니다
ㅋㅋ꼭 ~~~

ㅋㅋ부채표 활명수~~챙겨 드시길~~^^

ㅋㅋ천천히 드셔욤~~^^
본의 아니게 여기도 ㅎㅎ

월척 오래하다 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글써서 한번 클릭해서 영어만뜨고 안올라가 다시 좀 고쳐서 클릭했더니 글이 두개 뜨아~~~~~!!
월척의 유명인사를 알아 보는듯 함미더
여긴 별로 먹을게 없네요,,,,헐

위에는 후라이팬이 푸짐한데
위에가서 놀아야지~~~^^~슝
에고 ~~

위아래 오르내리면서 댓글달기 힘드네요 헥! 헥!!

두탕뛰기 힘들어요~~~~~~~~~
소박사 선배님... 월척만 벗어나면 두탕이 아니라

밤새워도 팔팔 합니도 ~.~ㅋ
진짜 이밤에 마라통하게 하시네~~

일부로 이러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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