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랑좀~~~~~~^^*

다들 선물받고 자랑하는데~~~~~~~~~~~~~~

자꾸 약올리면 안되는데~~~~~~~~~~~~~~~

선물 못받았다고 눈을 요리조리 부라리면 사시되가는 님도 계시는데~~~~~~~~~~~~~

(-_(-_(-_(-_(-_(-_(-_-+)_-+)_-+)_-+)_-+)_-+)   <==  요러는분    ㅋ

그래도 자랑한번 하고 갑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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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달콤하면서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눈건강에 좋다는 블루베리입니다.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완숙된 과일만 따서 신맛이 없는 특상품이랍니다....

박스당 2kG씩 총 6kG~  (뭐 금방 먹습니다.... 앉은자리서 500GR씩 먹으니까요...힛)

안쪽에는 요케 500GR씩 나누어 4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수입산과 달리 보관기간이 길지 않은게 흠이지만, 맛은 비교할 수 없지요.

전 갠적으로 수입산 블루베리가 그리 오래 보관되는게 신기합니다.

국내생산 생과는 실온에서 며칠이면 물러지는데...

과일의 크기도 남다르지요?

손톱크기만 합니다.

올해는 블루베리 비대기인 6월에 아침저녁으로 날이 선선하여 과일이 크지 않고 익어 작은겁니다.

기온이 잘 맞으면 큰거는 100원짜리 동전만하게 커진답니다...

얼마 줬냐구여?

선물이거등요~~~~~~~~~ㅎ

동생이 보내왔네요.

장사가 잘 될때는 몇십키로씩 팔아주었는데, 올해는 그러질 못했네요...ㅡ.,ㅡ

주문이 적다고 올해는 좀 일찍 마무리를 지었다고 하네요.

1년내내 나무 가꿔 여름 한달 수확해서 파는데, 예년만 못해 속상한가 봅니다...

눈이 좋지 않은 형 생각하고 보내준거,

부지런히 먹고 눈이 엄청 좋아져서 물속의 붕어들까지 다보고 대편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