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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마음을 비우고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대를 널어봅니다.

나들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적재함 바로옆, 적재함과 낚시대까지 1.5미터 ㅎㅎ

점점 편함을 찿게됩니다^^


이광조의 '나들이' 란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정답게 얘기 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두바늘님은 '물가에 돼지 있으면' 이겠죠? ㅎㅎ

손맛보세여~
아이스티오님
기대하지 마세요~^^

주말에만어부님
감사합니다, 한마리 물어주면 좋구요~ㅎㅎ

붕어웬수님
사실 찌만보아도 좋읍니다^^

쏠라선배님
바늘에 돼지한마리면 더 좋읍니다^^
이제 큰좌대에 텐트 올리셔야쥬^^
대붕님
^^
발판이면 저는 충분합니다~
비운 마음에..돼지가..차곡차곡..
이히히히...^^
힘껏 땡겨요~빠샤~~!
초율님
더도말고 10마리만 보내주세요.
뿌리내리고 있읍니다 ~
그 동네 10 월 중순이면 물도야지 낚시는 끝물 아닌지요? ^.,^;
이박사님
돼지구경하기가 무척힘이듭니다ㅡ,ㅡ,

규민빠님
지금일어났읍니다 ㅎ
밤새 꿈속에서 돼지몰아드렸는데..
좀 땡기셨습니까?^^
초율님
돼야지 구경도못했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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