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고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대를 널어봅니다. 적재함 바로옆, 적재함과 낚시대까지 1.5미터 ㅎㅎ 점점 편함을 찿게됩니다^^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정답게 얘기 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두바늘님은 '물가에 돼지 있으면' 이겠죠? ㅎㅎ
손맛보세여~
기대하지 마세요~^^
주말에만어부님
감사합니다, 한마리 물어주면 좋구요~ㅎㅎ
붕어웬수님
사실 찌만보아도 좋읍니다^^
쏠라선배님
바늘에 돼지한마리면 더 좋읍니다^^
^^
발판이면 저는 충분합니다~
이히히히...^^
힘껏 땡겨요~빠샤~~!
더도말고 10마리만 보내주세요.
뿌리내리고 있읍니다 ~
졸리시죠? ㅎ
돼지구경하기가 무척힘이듭니다ㅡ,ㅡ,
규민빠님
지금일어났읍니다 ㅎ
좀 땡기셨습니까?^^
돼야지 구경도못했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