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산 가까븐데로 나들이 강행... 비도 오락가락 바람도 오락가락 해도 났다가 들어갔다가 분위기에 취해 앉아있다 가야지하고 있는 와중에 첫입질에 나와준 귀여운녀석 (사이즈가 아쉬워 귀엽기만함) 행여나 더위먹을까 바로 보내주고 노지얼쉰 7년전 사짜를 머리에 그리며 쪼우고 있는데 하나더 나와주것쥬? 그리고 올같은날은 왠만하면 집에서 나서지마셔유
종잡을 수 없는 날씨입니다.
다같이 부처핸섬!
음청 킁거루 두개하십슝.
낚시도 할줄 아시는 군요
다른사람은 나오지 마라니...
너무 하시네^^
이왕 나가신거 손맛 보세요. ㅎㅎ
너무더워
밤낚시도 무셔븐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