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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렵나봐요

작년에 면소재지 큰다리밑 공간에 

염화칼슘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필요한 사람 가져다쓰게 해서 요긴하게 썼는데

올해는 한톨도 없네요.

 

큰도로 제설도 작년만 못한거같구요.

나라 재정도 허리띠 졸라 매는거 맞죠?

 

 


이래저래 모두가 힘든 상황인거 같습니다.
주변에 있던 제설장비함이 다 사라졌습니다.
사무실 아래 급경사에 있던 염수분사장치도 사라지고 없습니다.
요즘들어 너무 어렵습니다
개인도 회사도...
나라 전체가 넘 어려운것 같습니다 ㅠ.ㅠ
필요한사람 가져다 쓰게 했을 정도면 엄청 풍요했군요.

펑펑 쓰다가 곳간 비어서 졸라맨건지

운영이 잘못되서 졸라맨건지

아리송합니다
다시 좋은날이 오겠지요
희망이있잖아요
다들 힘 냅시다요~
경기가 어렵다보니 다들
허리띠 쫄라매고 있는거겠지요
그래도 쓸때는 써야될텐데요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다."
복지나 혜택은 대폭삭감하고 딴 데 돈을 펑펑 쓰는 거 아닌지..
여기도 이박사님 의견에 1표

ㅎㅎ 경제가 어렵긴하지요
아직도 눈이 옵니다만,

재설차도 염화칼슘도

못봤네요.
경제가 처참해서 그렇겠죠
뭐 윗님 말씀대로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거겠죠..
올해가 대중국 무역적자 원년이죠.

31년만에....떱
어렵게 만드니 어려울 수밖에유. ㅡ.ㅡ
올해 못둑에 풀베는 분이 없네요, 잡초만 무성하네요.. 공공근로 할 돈도 없는 모양입니다.
작년에도..읍사무소갔더니 없다길래..
철물점 가서 사다썼지요..
남은거 가지고 , 공장 입구쪽만 조금 뿌려주고 있네요..
이박사님 말씀처럼 그런것 같습니다
각자도생 하라자나 2찍이들아...정신차리자
나라핑개 대지말고
바퀴팔아서 기부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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