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어떤 아가씨가
하루는 배가 이상해서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의 사 :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어쩌면 좋죠 ?"
그러자 의사가 약을 건네주면서
의 사 : "이 약을 드시면 걱정 없을 것입니다"
약을 받아 든 아가씨가 의아해 하며
아가씨 :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
.
.
.
.
.
.
.
.
.
.
.
의사가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의 사 : "그건 회충약입니다
나른함을 떨치세요...(19세이상)
-
- Hit : 155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0
머시 약혀..바른대로 말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