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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음해하는 나이드신분께..

그렇게 시간을 주고 절대 난 아니라고 했건만 아직 나를 의심하는군요 낸 당신들 무리처럼 비겁하지는 않습니다 지명한 두사람이 누군지는 먼저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밝혀야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게 쌍욕을 하고서 그냥 대접을 받을거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내 평생 그런 쌍욕은 당신한테 처음들었습니다 나도 욕 잘하고 성질 나면 아주아주 사납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낸 절대 아닙니다 더 이상 내라고 억지를 쓴다면 방법을 강구합니다 그리고 왜들 저러는지는 다음카페의 얼척없는 사람들 에 가보시면 알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간 날밤님과도 여러차례 서로 댓글을 달고 했었습니다만, 전 솔직히 이번 사태 별로 관심 없습니다.
남자답게 만나서 하시던지, 전화로 푸시던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억울하시다는 마음을 자게방에 표현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너무 자주 그러시면 좀...

암튼, 오해도 쌍욕도 원만하게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네 그렇죠 이박사님..
허나 만날 이유는 없습니다.
내라고 의심을 하는 두 사람이 누구라는것을 밝혀 오지 않으면 싸움질 밖에 할게 더 있을까요?
그래서 알아서 오라는거고
아침에 올린글은 다른 사람이 부탁을 해서 삭제를 했는데도 전혀 바뀜이 없어서 재 올리는 차원입니다.
당연히 그런식으로 음해를 했으면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여튼 어지럽히는 것은 죄송 스럽구요.
내일부터는 자게방에 일체 방문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제 성격한 한다면 합니다.
돌고도는게 인생사일겁니다.

헤어지면 다시만나는게 다반사죠.

다른방에서 뵙겠습니다~
날밤님 가끔이라도 넷상에서 봐서 좋았었는데ᆢ
우째 마음이 답답하네요 ㅜ
평온하실 때 연락 함 주세요
네 기일손님 날잡아서 합천으로 한번 출조를 하시죠.
아 헌데 이번주가 아니면 10월 말이나 되어야 주중에 시간이 나서요.
계속 뵙기를 청 하옵나이다~~^^
지나고나면 암것도 아닙니다. . .
둥글어 지시믄 편할것 같네요. . .ㅎ
낚시가 뭐라고~~~~
거울이나 한번들 마주하심 좋을 듯 합니다.
해가 지나고나면
잘잘못을 떠나
뒤돌아 보시면
부끄러워질겝니다
이게 삶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목숨걸 정도의 사안도 아닌것 같습니다만~~
헉 날밤님 다시오세요

산에 같이 함 가셔야죠

여기일은 걍 흘러가는 구름입니다

한풀 접으시고 다시 즐거운옛날로 돌아갑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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