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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즐겁게 해주는 이쁜놈들 ㅎㅎ

먼저 이번 주말 출조 대기 중인 백초찌 다음 옥내림찌 고다음 대회용 빨찌 고다음은 밀리고 있는 올림찌 보기만 해도 스물스물 올라 올것 같습니다. 중병입니다. _freebd0914191.jpg_freebd09144084.jpg_freebd09144874.jpg_freebd09145224.jpg

마지막 청자(?)닮은 올림찌가 멋져보입니다~ㅎ
저도 요즘 물먹는찌 보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

예정보다 출조가 늦어지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찌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물가가 그리워지네요.
올림찌만 보이네요..^^
조금만 참으세요..곧 물가에 들이대야죠..
제가 아는 찌느 쌍찌 밖에 엄서유

쌍찌 다시 말하면~~~~~~~~~~~~~~~~~~~~~~~~~~~~~~~찌찌
붕춤님....아침부터 와 이카시닙까....

19금을 작렬하시네....ㅋㅋ
붕춤님!

얼라 휴대용 도시락 말씀입니까?

그 어떤 회사의 보온병 보다 보온성이 뛰어나다는 그 도시락.

얼라 잘 때 아빠가 몰래 뺏어 먹는다는 그 도시락 말씀이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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