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데로 도움을 드릴수있다고 생각햇습니다.

저두 낚시를 좋아하고~ 낚시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한 낚시용품점을 찾았을떄는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저 뿐아니라 대부분의 조사 님들이 이런경우 주위 지인분 들과 동호회 나 낚시꾼들에게 정보 를 알려주시고 공유 를 하시지 않으신가여? 저역시 우연찮게 오랜만에 들린 낚시점에서 구비하신 모든찌 를 50 % 해준다는말에 지인 분들과 이곳 월척에 살짝 알렷습니다... 낚시점 사장님 이 동호회나~ 인터넷 상으로는 비밀을 지켜 달라 당부를 하셔서 장소는 뺴고요 다만 쪽찌로 꼭필요하시고 거리가 먼분이시라면 제가 구매 대행과 택배까지 작업해 드린다고 쪽찌 답장까지 보내 드렷습니다... 아침에 보니 족찌가 32 통 -_- 보기도 전에 부담이 되더군요... 하나하나 읽고 답장을 햇습니다.... 사정이 있으신분들 총알이 여우가 없으신분들 을 추려 제가 쪽찌를 드렷습니다. 정원하신다면 언제라고 딱히 말할순 없지만 제가 구매해서 보내드리겟다구요.. 그런데 장소 공개 안한다고 "님이나 많이 쓰세요" "공개도 안할껄 왜올려셧슴? " 이런식의 쪽찌는 정말 저두 사람으로서 마음이 상하네요.... 제가 뭐 남겨먹자고 올린글도 아니고 그냥 좋은 정보 필요한사람들이 나눌수 있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 뿐이엿는데.. 제가 보내드리려 한 몇몇 회원 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맘상해서 못하겟습니다. 제 시간 쪼게서 좋은소리 듣는것두 아닌데 솔직히 승질나서 못하겟습니다.. 모든 월척 회원 님들이 그러하신건 아니지요 좋은 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몇몇 뭐같은 사람들떄문에 정말 낚시를 좋아 하시는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는것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이번일 뿐만아니라..) 전에 2월경 에는 낚시점에서 의자맨 오르기전 30% 올렷다가 사장님 곡혼을 치루셧다고 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여? 이런정보 공개 를 해야 하는것일까여? 아님 절친한 지인 분들과만 이용을 해야 하는것일까여? 이번일로 느끼는점이 많네요..앞으로는 조용히 입다물고 있겟습니다. 남잘되는 꼴 못보는 몇몇분들 하시는일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