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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젖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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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젖가락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낮에 낚시 함 해볼끼라고 물가에 나왔는디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쪼매한 수로에서 새물이 들어 오는디가 있어서 요로코롬 우거진 수풀을 헤치고 나무 젖가락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잡목속을 헤집고 들어가가 나무 젖가락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열심히 땀 흘림시롬 자리를 맹글고 있는디 나무 젖가락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런 닝기리 수초낫이 .....ㅡ,.ㅡ 왜~~고 허탈하고 허기저서 나무 젖가락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라면이나 끓이 묵자 하믄서 물을 끓임서 보닌께 ᆞ ᆞ ᆞ ᆞ ᆞ ᆞ 없어유 ᆞ ᆞ ᆞ ᆞ ᆞ 젖가락이 ><ㅡ,.ㅡ>< ᆞ ᆞ ᆞ ᆞ ᆞ 오늘 왜~~~???이런겨ㅡㅡㅡㄸㅂ <img srcset='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freebd_80964_023046_53729.jpg 970, https://m.wolchuck.co.kr/bbs/data/file/freebd/freebd_80964_023046_53729.jpg 970' sizes='970'loading="lazy" class="lazy" data-src="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freebd_80964_023046_53729.jpg"> 나무 젖가락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무까지 꺽어가 허기는 달래 보는디 ᆞ ᆞ ᆞ 아ㅡㅡㅡ집이가고싶다

젓가락은~
CR용접봉 3.2% 추천 드립니다.
배탈나시면 책임은 못집니데~이^.^
젖가락 보담
수초낫이 필요헌디
갖꼬 올팅교~~~~
이 더운 날씨에 우째야쓸까유ᆢ흑~~ㅎ

절대루다 즐거워 웃는거 아녀유~~ㅎㅎ

글두 라면은 맛나보이니ᆢ손가락도 괜찬으니 한입만유ᆢ눼~~~^^''
낚시대는 있습니까?
없으시면 그 젖가락에 원줄 두배로 달아서 던지시면 개대물하실듯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라면은...뱃살의 주범같습니다! ㅜㅜㅋ
제거기 끝에 토치를 묶어설랑 수초를 화르륵 불싸질러 보셔유.^.~
형님대충마셔요그냥 ㅋ
깜빡깜빡 허는기 보이는디
삼십미터 띠어가기 싫어서리 보고만있쓔
더욱더 맛나보이네요 ㅋㅋ
아무나무나 꺾어 쓰시면 곤란한 것도 있데요
오리지날 나무 젖가락 인디유
낭창낭창허니
라맨이 안 집히 드라고요

몸 생각혀서
나무는 벚나무 가지 꺽었어라~~~^^
수초낫이 부러지는 이유는 혹시 수초낫이 안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싶군요,

성능좋은 수초낫 연마석을 구해서 가지고 다니면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또한 나무 꺽어서 젖가락 만드실때 잘 아는 나무만 꺽으시기를 바랍니다.

은근히 독성을 지니는 나무가 있다고 합니다..(TV에서 본 내용) 사람몸은 참 히안해서 그러한 독성이 안맞는 경우는

쇼크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당장은 안나타 나도 몸에 상당히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윗분 댓글처럼 버드나무 같은게 좋을듯 합니다. 버드나무는 몸에 좋은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젖가락도 안가져 가고 가스도 안가져 가고요,,,,그 때는 늦가을이라 갈대를 베어서

연료로 쓰고 역시 갈대로젖가락 만들어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하하하,,,,

은근히 그 또한 추억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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