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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잘랐다

나무를 잘랐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이 아작났다

나무를 처음 베는 모양입니다
벨때 넘어질때를 보면서 자르던데 집도 좋은은 것 같은데
외국인들 나무 자르는 것 보면 저건 약과입니다.
심지어 나무에 사다리 대고 올라가서 사다리보다 아래쪽을 전기톱으로 자르는 사람도 있더군요, 무슨 생각으로 자르는지 이해가 안 감!
포크레인으로 줄을 걸어서 당기면서 무게중심을 옮겨야 되는데
안전 불감증이네요~
사람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바보던지.. 아니면 철거대상 건물이던지..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무랄게 없는 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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