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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별을. 안겨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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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

 

떠나갔습니다

 

평소에는.  잘.  몰랐는데

만날때마다.  반가웠는데 

오늘은.   나에게.  허무함을

주고. 떠나가네요

 

차라리.   오지나. 말지 ..

나에게   이별을  안겨주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에게   이별을  안겨주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분명히  ..그녀는 .  헤비급. 이리라.  믿고싶어요

아~~~~야속한. 님이여 ...  팅~~~~~~


위안을 드리자면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더 !!
비늘을 보니 4짜는 아입니더~ ㅡ,.ㅡ
미들급으로 사료됩니다.


열심히 하시면 헤비급은 올해안에
보시게 될겁니다.
ㅡ 비늘 왈.
날도 추워지는데 껍딱을 막 벗기시믄~~~
아~~ 불쌍한 붕수니. ㅡ.,ㅡ
놓진 고기가 제일 큰데 말이죠...ㅎㅎ
선물로

가빠를
불법입니다, 훌치기!
잉순이 일수도 있으니
그렇게 믿으세요
29cm 네요,, 다행입니다 4짜 놓친게 아니라서,,
떠난 님은 이제 오지 않습니다.
미련버리시고
이참에 낚시를 접는것이...

그래도
눈알 빠진거보다는
좀 났네요ㅎ ㅎㅎㅎㅎ
옷벗고 목욕중
빤쥬가 걸려 나온거네요

한참 찾겠네요.
님이올거란 희망 입니다
본글이나 댓글이나 어떻게 글들을 잘쓸까요? 재미있읍니다.
배 안 아푸게 해줘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날도 찹은데
자꾸 벗기시면 앙되여
숨겨둔 헤비급 그녀의 ...
다시 만나고싶네요 ^^
저 갑옷 주인장 신장은 30.2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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