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볼때마다 기엽고 웃기다는 사진.. 님들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키 작으신분들은 걸을때마다 종아리에 걸린다는,.
짜릿 함에 웃긴다는 소리는 않하실듯~~^^
저도같은처지인듯ᆢ
ㅠㅠ
ㅠㅜ
상상이 갑니다
발달린가방~~~♥
일체형이면 다리까지 분양받습니다. ㅎ
참나~~~~!!
사람이 메고 가는지
가방이 델고 가는지
.
.
왠지 이상해..@@
쓰레기 되가져오기실천을 생활화합시다
저도 체격이 살집은없고 뼈만있는지라
가방이저를업은건지 제가 가방을진건지..
가끔 전투낚시한다고 싸그리짊어지고가는
제모습을보고 슬플때가있네요
엘터타고짐나르신다면 그나마양반이십니다
전 2층가파른계단 올내리며 장비를 나른답니다ㅋ
가방이 걸어가더군요..
혹시나 해서 찍어 봤더니 내 모습도 그렇군요 ㅋㅋㅋㅋㅋ
어쩐지 낚시 간다고 나설 때 배웅하면서 웃더라고요. 그게 사랑의 미소를 날린게 아니고 웃겨서 그런네요 캬캬캬캬캬
맨날여자친구가 웃던데..저도 보니 웃기네여ㅋㅋㅋ
낚시초보입니다. 민물만하다가 바다낚시도 하고싶은데 낚싯대가 1호대 2호대가있다는데...
차이점이 무었인지...? 좋은 진언부탁드립니다~~~~
가방밑부분이 계단이랑 터덕터덕 걸립니다 ㅠㅠ
ㅁ"대전대물님"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빠와 낚시가는 중딩, 아빠와 동출해서 기분이 아주 좋아서 등에는 아빠 가방를, 오른손에는 자기 가방을,,
ㅁ"블루스카이님"은 변형된 마징거 제트낚시꾼,,눈, 코 및 입을 그려 놓으면 휠씬 더 코믹하게 연출이 가능,,,,
필시 나도 저런 모습으로 나날텐데.....
뒤에서 가족들 웃음소리가.... 아빠 잔소리안하고 낚시가서 좋아서 웃는줄 알았더만....
다리만 보이니 ...........
그래도 웃긴건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낚시인들은 출조할때 모습이 다 비슷합니다^^
웃으면 안되는데 쬐끔웃겨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