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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사건을 보고...

며칠전부터 매스컴을 통해서 "나영이 사건"을 접하고, 가슴이 답답해져옴을 막을 길이 없네요. 회원님들께서도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고, 잠시나마 생각하는(분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영이 사건을 보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여간 종교가 문제입니다.
특이한 종교.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을 쓰다가 지우기 여러번합니다.
뭐~ 웬만한 단어나 글로는 감정표현을 하기 어렵네여...
아들 가진사람 도둑놈 욕하지 말고

딸 가진사람 화냥년 욕하지 말라고 했듯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고 그 어떤 잘못도 할수 있다고 생각해보지만

이건 정말 아닙니다.

범인의 주장대로 만취상태라 심신박약이었다고 해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상해를 입힐수 있단 말입니까.

그래놓고 무슨 염치가 있어서 항소를 하고....

저 아이는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고통을 받아야 한단말입니까.

또, 그 부모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소름이 돋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면 가중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법은 술먹고 극형에 달하는 짓을 해놓고 12년 형이라...

이게 우리나라 법입니까?

술먹고 저지른 일이라 항소하면 12년 형이 말이나 되냔 말입니다.
생각할수록...
목이 메이네요.....
그 개같은 놈이나..
판사나....진짜 똑같은 놈이네....아~~ 입 더러워질까 말하기도 싫어지네..
공개 사형 원합니다

무슨 말이 필요없음
짐승이하의 놈을 법으로 다스리려 하다니....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갈갈이 찢어서 짐승들과 까마귀 밥으로 던져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저한테 성폭행범 걸리면..
특히, 아동 성추행이나 강간범 현장에서 걸리면...

인간짐승을 어떻게 까지 짖이길 수 있는지 그 끝을 보여 줄
것입니다.

저도 이 사건을 읽고, 집사람과 함께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서명까지 했지만,
지금도 너무나 분하고 생각할수록 치가 떨립니다.
그놈의 성기에도 똑같은 형벌을 해야 합니다.

딸자식 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 보면

저렇게 한 놈은 죽어서도 용서치 않을 놈입니다.

그 놈에게도 그놈의 성기를 똑같이 만들어줘야 합니다.

쳐죽일놈!!!!
ㅠㅠ

세상에 이런일이 잇을수잇나요
너무합니다 . 나영이가 너무 불쌍해 가슴이 막터질라고합니다
글을 보고 너무 놀랏네요 .

앞으로 나영이가 잘극복하길 바랄뿐 뭐라 할말이 없군요 ..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아.. 불쌍해서 도저히 못보겟습니다 ㅠㅠ
어린아이에게 아놔 어떤놈이여 도대체 .. 아휴 도대체 이노무세상 왜이래 ㅠㅠ
변태도 변태나름이지 .. 그럴수는 없다 정말 .. 에이
출산 장려하는 우리 정부

이런 현실에서 누가 자식 키우겠습니까 ? 가슴이 미어집니다.

짐승을 보고 인권을 이야기하다니....똑 같은 짐승입니다.

제 자식이 이런 경우를 당해도 인권 이야기를 할까요?

제 자식이 이런 경우에도 12년 형을 주는 판사를 이해할까요 ?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되었나요 ?????
똑같이 만들어 줘야죠...
항문에 무씨 젤 굵은거 박아줘야 함다...
고추는 짤라뿌고...
정말 세상이...지 새끼한테 그래 보라지...된장
현대의학 으로 못만드는것을 가지고있으니 분리해서
필요한분들에게 나눠드리고
나머지는 자연으로,,,,,,,,,비료
제 자식이 이런 경우에도 12년 형을 주는 판사를>>>>개념없음...
지자식이라 그러면.....무기징역도 모자라 사형을 내렸을걸요...
인간이 아닌것을

인간의 법으로 처분한게 잘못 이지요..

그냥 꽉~~

전국민이 몽둥이로 열대씩 때리고

보너스로 열대 더맞아야 합니다..
환담한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입에서 우리나라 라는 말도 쪽팔리기 그지 없습니다)

뉴스보도나 네티즌사이에 암만 떠들어도 법원은 눈하나 깜짝않합니다

항소?? 이거 왜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짐승같은놈들 살릴려고 내놨을지도 모르죠...쯧쯧;;

진짜 사형도 모자란 판입니다 정말 죽음의 방식을 뼈저리게 서서히 느끼게 해줘야합니다

나영이의 눈에서 웃음이 보일때까지 뼈저리게 죽음의 고통을 코앞에서 실행해야합니다

상관나리들의 자식들께서 입장이 바꼈다면 아주 볼만하겠죠? 이게 대한민국 실정입니다

우리 월님들만이라도 널리널리 이사실을 퍼트려서 정말 조국땅 이국땅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할것입니다

순간 흥분해서 쓴글이라 양해바랍니다
12년형이 과하다고 항소하는 인면수심
술이 과하여 정상을 참작,,,ㅋㅋ
판사나리에게 화가 더 납니다.
뒈져야 할놈은 뒈져야 하는데..

개 색 끼는 몽디가 약인데..

저론 개 색 끼까지 법의 잣대로 형벌을 내려야 한다니..

참 머같은 나라 같습니더..

뒈져야 마땅한놈인데..
술먹고 저질렀다?

그렇다면 그건 본성이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12년 살고 나와도 술먹으면 또 그럴텐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사형을 부활시켜야....
딸가진 아빠로써 자식이있는 애비로써 이세상을 한탄해봅니다.
.....
사형을 부활시켜야....
사형을 부활시켜야....
술처묵고 저질렀던다 아니던가 그건 핑계될일이 아닙니다.
만약 지넘자식이 저렇게 되었다면 그넘 가만이 있을까요?
저 같으면 법 필요 없습니다.
애 인생망친넘 바로 인생종료 시켜 버립니다.
법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저런것은 무기도 필요 없습니다.
바로 즉결사형을 해야 합니다.
저게 사람이 한짓인가요..동물도 저러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아닌넘을 어떻게 인간취급을 하나요.
어떻게 이런나라가 민주국가 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 화가 나고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는지..이것도 법인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무리생각해봐도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봅니다..
다른것 다 필요없고..

술먹었다고 감형해주고 12년밖에 형을 내리지 않은 판사 딸도 똑같이 당해봐야 합니다...

아직 9살밖에 안된 아이가 인생을 망친 일인데...신체적, 정신적 충격이 말로 표현 가능할까요....

앞으로 저 아이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우리나라도...

고의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원한다면..

재판부 판단하에 그것을 허용하는 법이 있어야 합니다.....

얼마전..아랍권 국가에서 어떤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다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얼굴에 황산을 들이부어서 양쪽 시력을 잃게 하고 얼굴마저 망가뜨린 일이 있었지요..

이때 이 여자는...자신이 당한 그대로 가해자에게 형벌을 내리길 원한다는 의견을 냈고

그대로 집행이 될 것이란 신문기사를 봤습니다..실행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나영이사건 같은 경우는 저 아이가 당한대로 가해자에게 똑같이 한 후 무기징역 정도로 처벌해야합니다..
이게 사람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인지.......
아....진짜..... 어떠한 글이라도 그놈에 대한 마음을 표현할수 없습니다.

자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로써...정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넘도 자기 위급하면 인권을 찾겠죠?

확 갈갈이 찢어 나야 속 시원하겠네요..ㅠㅠ

부디 빨리 몸과 마음에 상처 치유 되시길 빕니다..
내년에 우리딸도 초등학교가는데.....

술먹고 그랬다고. xx끼가 누구는 술 안먹어봤나.

술마니 처먹으면 그생각도 없다. xx끼 니는 죽어야 된다.

내가 아비면 xx끼 니는 법도 필요 없다. x팔 x 같은 아니 x만도 못한 새끼.

나영아!! 정말 미안하다. 아 진짜 엿같은 세상....
앞뒤가 어딘지도 분간을 못하는 높은데 계신놈들(일부는 아님)

자기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보면 어떨까???

12년이 많다고??? 12년동안 전기 인두로 거시기를 지져도 분이 풀리지 않을듯......

지 자식 에게도 똑같이 그런 일이 생길거라고 믿고 싶군요.

마른 하늘에 쇠 꼬챙이 비가 그놈 대가리위에 쏟아져라.

나영이가 맑은 웃음을 찾는 그날까지......
정말 인간 개쓰레기 같은인간입니다....
우리가아무리 떠들어봐도 법의테두리는 한계가있읍니다

저멀리 중국 법을보십시요 저정도면 벌써 목아지 날라갔을겁니다

이럴땐 중국의법이 특효약인데 일단 거시기 짤라버리고

술처묵는 주둥이 뭉게버리고 12년 살고나오면 좀 덜할려나

다른 사람은 술먹어도 다 안그러는데 왜 그인간만 찍이뿌리야한다

그래도 적게살고싶어 항소 저건 들었다놓으면서 추가요 20년 이를 판사 어디없나

개 머 머 보기싫어 재장국 먹으러 가야겠다
딸가진 부모로서 끔찍합니다.

종신형 주고 매일 똥꼬에 똥침 100방씩... 죽을때까지 주는건 없는가요.?
인권!

이놈한테도 인권이 있는지~~~~~~~~~~

견권도 없다.
딸 가진 부모로써 가슴이 아프네요~

나영이란 아이의 상처 평생지울수 없는 고통

저런 *같은 개*끼가 아직 살아 있다는게 경악스럽네요

청와대 홈페이지 문이 안열리네요~ 우리라도 서명해서

나영이 복수를 도울수만 있다면...

유영철,강호순,황산사건 등등 사형선고하고 집행안하는 대한민국

이럴땐 원망스럽네요~ 높은신 분들님 이글 보시면 제발 저런** 무기징역이라도 해주세요!!!
이름이 뭐래드라 조 ~~목사라는 이야기가 퍼지는데
목사는 아니라도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신자일터...
신자들이 탄원서를 냈다는 ~~감형해 달라고 .ㅋㅋㅋ

그놈은 분명 회개 할거다.

그리고 용서받고 천당가겠지.ㅋㅋㅋㅋ.

모 이런 일이 한두건이라야지.
나영이가 빠른회복을 하였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정신적 충격이 만만치 않을텐데..걱정이네요.
처음 사건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리..
아무래도 인권이 땅에 떨어진듯 합니다..
그 넘 거시기를 배스루어로 써야 할듯 합니다..
인간이 아니니깐여..
에라 인간말종 XX 같으니라고
술처먹고 그렇게 했다고하면 그놈은 12년동안 밥대신 술로대신해서 뒤지게해야합니다
항소 힝소같은 소리하고있네 항소가아니고 황소의뿔에받혀 사지가 갈기갈기 찢어쥑여야합니다
가슴이 아픈들 부모만 하겠습니까만 ....먹먹 해지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개같은놈 잘 먹이고 잘 가둬 덨다가 나영이가 자라면 그 앞에 무릅꿇리고 나영이 손에 맞아 뒈져야 합니다 벌레도 자식을 아는데 벌레 똥 만도 못한걸 인간이라고 법이뭔지 속상하네요
투투님 5번째줄 말씀에 전격동의하는바입니다!!!!
12년 형을 살고 싶으면

눈 신장 간 을 기부하라고 해야합니다.

아픈 사람 힘없는 사람 죽어가는 사람한테 생명을 주고

죽을때 까지 반성하다 죽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찌 이런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그리고 개가튼 판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린 나영이의 상처... 12년 지나면 아물수 있을까? "...
나영이가 내 딸이라면???
나는 아마 그넘을,,,,,,,,,,,,,,,,,,,,,,,,,,,,,,,,,,,,,,,,,,,,,,,,,,,,,,,,,,,,,,,,,,,,,,,,,,,,,,,,,,,,,,,,,,,,,,,,,,,,,,,,,,,,,,,,,,,,,, .
너무 불쌍하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한 영혼을 철저히 파멸 시켰는데 겨우 12년,,,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 개는 징역 보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다니는 곳에
전시를 해 놓아야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맞아도 죽지 않을 정도의 돌맹이를
잔뜩 쌍아 놓고
계속해서 투척시켜서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힘내십시요....
할말을 잃습니다
오직 한가지 희망은 현대의술의 을 믿어 봅니다

그늠은 극형에처해야 마땅합니다
그래도 살려고 항소까지했다니 ...
힘없는 소시민이 이처참하고 억울하고 말도 않되는 법을보고

어찌해야할까요 ?

저는 10월 10일 오후 4시 시청앞광장으로 갈렵니다

도저히 치가떨려 분해서 가만히 있슬수 없어서....

이건 남의 일이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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