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라는 놈은 안나오네요 씁쓸합니다
바로.방생했습니다
냄시나서
이박사님이 전문인데...^^
겁나 맜있었는데...
어우 저 사이즈면 군침도시는분들이!!!
죙일 일했어요..ㅡㆍㅡ;;
원래 그쪽엔..붕어보다 메기가 많은동네 아녀요??
학생때..비오는 날엔 ..대림동산 보에,
메기잡으러 자주 갔었는데..ㅋ
밤에 춥답니다..방한 단디하세요~
저는 중고대를 고심고심하여 조금 가격이 나가는 것이랑, 그냥 전에 쓰던 것
맞추려고 저렴한 것들을 구해서 낚시를 하는데 신기하게 고급진 대에는
블루길 또는 꽝! 좀 저렴한 것은 낚시대 받아서 줄 맨 날 제 생에 제일 큰
월척을 걸었네요. 차암~ 묘한 것이 낚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