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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만 봤어요

나와만 봤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차량 보험 만기가 얼마 안남았는데
티맵 운전기록이 조금 모자라 키로수 채우러 나왔습니다.
차 밖은 얼어 죽기 딱 알맞은 날씨네요.
 
나와만 봤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얼음이 겁나 두껍네요.

강건너 강화는 얼음 탈만 하겠습니다.

 

나와만 봤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강쥐도 발 시려운지 얼음에 올랐다가 총알같이 튀어 나가네요...ㅋ

 

그나 저나 김포 오면 귤박스에 오만원권 가득 채워 준다던 두목이는 전화도 안받고 잠수 타버리네요...  ㅡ.,ㅡ

 

에이~~~

나쁜 두목이 가트니라구...

 

 

 


충북권은 올라타면 사망각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파도 치면서 얼었네요?
나머지 사진들 보니 평탄화 되었고...
주변에 바위 하나 들고 던지면 팍 깨지고
고기들이 뭔일인가 해서 막 몰려들텐데
내일은 낮에 영하 6도 밖에 안되는데..
언능 복귀하세요 추운데 감기걸리십니다~~
잽싸게 집에 왔습니다.
오는길에 점심 먹을까 하다가 길거리 식당에 호되게 당해서~~~ ㅡ.,ㅡ
일전에 영종도 식당에 갔더니 전복갈비탕 시켰더니 손가락만한 갈비 한대에 손톱보다 조금 큰 전복 하나 넣고 13,000원 받더군요. 그뒤로 길거리 식당은 안갑니다..ㅡ.,ㅡ
글케 춰쓔?
난 안나가야쥐,,,ㅎ
해유님
안나가는게 건강에 좋아유.

이박사님
김장 다 했슴꽈? 오늘 김장 허기에는 겁나 춘디요.
한낮에도 -6도 뿐이 않되요

근디 티맵으로 보험할인받으렴

일정부분 운행해줘야되요?
얼른 구멍파고 찌 담그세요
4짜 나옵니다.
에이~~~

나쁜 두목이 가트니라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당이 어지러워서..
한 십분 왔다갔다 하다가..
귀가 떨어져 나갈것처럼 추워서..
퇴각..!
창고에서..이것저것 들추다..또 퇴각.!
집에 가야겠어요..
운전거리 조건도 있었습니까?
전 점수가 미달이라서 포기해야 됩니다.
아침부터 볼일이 있어 외출했다가 지금 귀가했습니다.
엄~~~~~청 시원합니다.
귀가 얼고, 콧물 나고, 마스크에 물줄기가 생겼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고뿔조심들 하십시요.
건강한 연말 보내시자구요.
콩해장님
여기는 낮에도 영하 10도 였습니다.
티맵은 6개월 500키로이상 1년 1,000키로 이상 운행하고 운전점수 70점 이상이면 10%정도 할인해줍니다.
38키로가 부족해서~~~

캐논이다님
저긴 잉어하고 붕애만 삽니다.
커야 일고 여덜치 입니다.

용우야닝
그러니까요.
오면 준다길래 먼길 갔는데....
초율님
오늘은 집 밖은 위험합니다.

당낚시님
전 평소 티맵을 안씁니다.
지금까지 90점대 였는데 오늘 급차선변경하는 차들 때문에 급브레이크 두어번 밟았더니 80점대로 나오네요...
겁나 추우셨쮸?
콧물 안 나심 성공하신 거여유.
붕춤님
음청 춥더군요.
나가 봤더니 산에도 못가겠고 ㅎ
해서 그냥 왔습니다.

잡아보이님
콧물은 안나와유~~~^^
어`...얼음이군요!

얼음낚시 가야겠네요`~
검단은 얼었으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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