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타던 카?발은 동생주고
13년된 아방때XD한대를 후배놈 뒤통수한대치고
거금 80마넌에 뺏어왔죠.
가져올때는 무빵 무기스 12만키로!!
가져온다음날 자전거 폭주족할매한테 들이받쳐
날개에 움푹들어가는 엉덩이자국
문짝 뜯어 각목대고 때려서 대충 복구
카?발줬더니 동생이 매주 유리코팅해주는데
연식이 연식이라 휠캡에 색이 벗겨지네요.
보기도싫고 뻬빠로 문대고 강렬한 레드로 붓칠도장
짜슥 뽀대나긋다 ㅎㅎ
내캉~~~ 10년만 더 달리보자!!
오토메릭은 싫다 난 니가 스틱여서 좋다

요래 되었네요
제 찌도 도색좀 ...아..아님니다 ㅎㅎ
ㅌㅌㅌㅌ
농담아닙니다.
확마~~~붕날라!!쥐차뿌까??요
나는 갱운기 타고 낙시 댕긴디 나랑 바꿀까요
은제나 아늑하니 티코 라도 타 봤으면 좃컷다
좌우지간 추카허요 징하게 좋쏘
겡운기???
고등핵교 댕길때 막걸리 말통 서너개 싣고
친구들이랑 술파티하러 달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