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낚 갔다가 꽝치고... 집에서 혼술로 위로... 문득... ""5짜되어서 보자~~ ""라며 보내준 고기가 몇마리인가... 수년간 그애들은 왜 5짜가 되어서 나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가... "젠장" 지인들 5짜로 눈요기..ㅠ
다음엔 꼭 건지시길...^^
부럽~~~~
나는 언제 저런 오짜를 만날수
있을런지요....
나머지 공부한다꼬 되려나ᆢ밧데리로 지지던지 뭔 수를 내야~^^''
아직 비린내 한번도 못 맡아 봤습니다 ㅠㅠ
아무리 용을 써도 50까지 자라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요
제가 180까지 크고 싶었는데 아직도 안됐듯이요....ㅠ.ㅠ
5짜를 품에 안으면 낚시 그만 둘까봐 5짜는 마음속에 두고 있으렵니다 ㅎ
참붕어, 떡붕어, 강붕어 다 들어봤지만 오짜붕어라는 건 못들어봤습니다.
전설속의 생물을 현실에서 찾으시다니... ㅡ,.ㅡ
년중5짜하시는분 백명 잡아도 500만분의1
제주변엔 아무도 없네요~
기 좋은신 지인분들 많으셔서 금방 오짜 하실겁니다. 건승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