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부이신

나의 전부이신(가족 빼고) 월님들 모두 무사하시죠 그날 데스크에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데스크을 향하다 마눌님 전화에 깜짝 놀라 그만 핸들을 집으로 돌려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얼굴 익힐김에 더 깊이 익히고 싶었는데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한일로 상까지 주신 월회원님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고생하신 월척님,물사랑님,떡붕어님 행사도우미 아카시아님 영천대물님,백호농장님,또한분 갑짜기 기억이 안난다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자기일 같이 도와주신 낚*선 대박님 대감님 정말 고맙고 반가워습니다 그외 다 거명하지 못한 월님 정말 반가워습니다 내년 시조회 다시한번 뵙기을 간청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