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주말이라그런가
손님도없고
일찍이 그님을데리러
제작자선배님 공방에다녀왔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친구사무실에
놔두고왔는데
실제로보니 진짜큽니다
무계도엄청나구요16kg정도나가네요
다른 님도 델꼬왔습니다
나의것이라고
선배님이올리셨던 그님
ㅎㅎ
저는절대 협박
강탈
탈취를하지않았다고 맹세합니다!!!
과연 저건이 나의것 인가!!!!!!
SG하늘 이라는
닉네임 이 안보이네여
조각용칼을사서 파야하나
깊은 고민중입니다
음. . .
손재주가없어
자신이없네용
과연 누구의것인가
선배님선물은
삥땅안치고
잘전달하도록하겠습니다
일단 sg하늘 글자파는연습좀 ㅎㅎ
설연휴 잘보내시고
좋은저녁시간되십시영
대신 sg하늘 파주실분
구합니다 ㅎㅎ




봉돌 도 깍는다고 하니 부탁 드려보심이?......
좋은제보감사합니당
SG하늘님!
설을 앞 둔 뜻 깊은 선물 축하드립니다.
제작자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수선 선배님!
저의 '아밀라아제'는 작품용이 아닙니다.
작업용입니다.
가산동 개미핥기 오럴만 20년 소풍
얼마나 대단한지 감상하게요.
잔챙이 목어와 함깨 축하드립니다.
풍님은 도대체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도톨님
저거무거워서힘듭니당 ㅜㅜ
내꺼 가져간건 아니겠지요? ㅎㅎ
나도 한번 들러야 하는데,,,,,,
선배님
이름 조각, 무님만 안 시키시면 될 듯...ㅋㅋ
제작자선배님갑장분에거 갔습니다
흑흑
허리도부실?한데 우찌 들고가셨데요?
명절 잘보내십시요~
부자되시고요
그림자님
실제로봤으니아시잖습니까
들면헉소리납니다 ㅎㅎ
저건진짜실제로봐야
아는겁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