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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에 치킨 먹다가 질질 짬ㅎㅎ

나는 짜장면이 그렇게 먹고싶었는데ㅎㅎ

 

 

나이 30에 치킨 먹다가 질질 짬ㅎ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침부터

닭 튀겨주는

가게가 더 놀랍네요.
술 한잔 하고 읽어야 이해되는 글인듯.
어려웠던 어릴적 생각이 났나 보네요~
어려서 형편이 안좋아 치킨한마리 먹기도 힘들었는데 두아이의 반마리 사연듣고 한마리 시켜주고 결제했다는 애기인듯
그냥 좋은일을 하셨다고 하는~~~~
글구 술깨고 나서
어건 머시여어~~~
하시면 않됩니다요.
읽다가 눈물이 왈칵~~ 비슷한 추억이 생각 나는데.. 그친구는 이승에선 볼수가 없고..
두분의 우정과 따뜻한 가슴으로 멋지게 열어가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작은 사랑 실천이 큰 나비효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마음이 짠 합니다.............ㅠ ㅠ
공감합니다.
취기보다 감정에 취한 글 인듯 합니다.
그 감정! 충분히 공감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친구와 즐거운 술자리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
ㅎㅎ 한번씩 갑자기 확 감정 올라올때가 있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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