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군요.
직업도.
문제구요.
생김새도 문제 인가 봅니다.
비늘님께서는
사람을 판단함에 있어 직업과.나이와.
생김새로 판단하며.
격식과 예를 차등적으로 적용하는지요.
사과를 바라고 쓰는글이 아닙니다.
가식에 껍데기.
그만 벗을때도 되지 않으셨는지요.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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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한번씩 하시면
스트레스가 풀리시나요 ?
제가 가끔 이럴때마다.
객기나.정신적인 장애로 생각하셨다면.
유감입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또는 의무라고 생각해서 행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문제를 야기시키고.
그에 따른 이유나 합당 한 설명이 없이 무조건적인 비난과 꽈배기식 글들을 모른체 지나갈수 없었습니다.
저 또한 소선배님께 여쭈겠습니다.
가끔씩 저런 밑도끝도 없는 꽈배기식 비난글을 보시며 모른체 넘어가실때 스트레스가 풀리시던지요.
답은 본인에게 있겠지요.
양심이란 증인을 앞세우시고. 물음에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안타까움도 접겠습니다...
다른 아홉사람이 파랗다하면.....그건 파란겁니다.
사회성결여가 뭔지 아십니까?
알려드리고 싶지만, 직접 검색해보길 권해드립니다.
님의 올린글이 페이지 넘어가려하면...
같은 내용인데 다른 꼬투리 하나 잡아서 새글 올리고... ...
진짜 즐기시나요?
월척회원님!!!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엔 스토커님께서는 많은 월척회원님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며...
오히려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괜히 말려들지 않도록 스토커님글에는 일체 댓글 달지 맙시다!!
어떤 예기를하든...그냥 무시하는편이 나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이시간부로 스토커님의 글에 댓글 끊겠습니다.ㅠㅠ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태연하면. 즐긴다 비난.
원문에 내용 따위야 필요 없고.
저를 싫어하는 몇분들의 비난 따위야 얼마든지 감수하겠으나.
제가 말씀드린 요지는 부디 한번쯤 생각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소귀에 경읽기라는 말이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는데
댓글을 다시고 말섞으시는 자체가
웃깁니다 그냥 무시하면 혼자지칠낀데
답변을주니 더한것이지요 ...
그냥 무시하시는게 옳아보이네요....
글올리신분의 잘못 글올리기보단 답장으로
무엇이 여러사람의심기를건드렸는지...
두분이서 충분한대화하셨으면..
이글에 아무런상관없는사람이 월척사이트에
98%이상일듯요^^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이것은 분명 논란과는 무관한 인신공격이고, 이 점에 한해서는 하얀비늘님께서 실수를 하신 것 같네요.
아무리 감정이 복받쳐도 할말 못할말이 있는 것인데, 이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른께서 사과를 하심이 어떠실지.
비하하려는 뜻보다 특별한 잘남이 없는 평범한 사람으로써 타인을 비하하고 비난하는 처신에 대해 집어본겁니다.
어른을 떠나 사과할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혹여 그 점이 스토커님이 서운하여서 이런 분란을 이르켰다면 아무런 잘못 없이 공개적으로 비하되고 비난 받은
붕어우리님은 괜찮은건지요?
암만 생각해도 스토커님의 정신상태를 이해 할 수 없네요. 에허~
저댓글달리기전에 님댓글단거나보소!
말꼬리잡는데는 1등이시네!
몇몇글들에서 그럴수도있겠다 싶은적도있는데 지금에서야 님이 어떤사람인지 다는아니지만 대충 감이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커님이 나에게 한 모욕적인 댓글은 걍 빼고 올려드리니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느끼시던지하세요.
스토커님은 그간 자게에서 숱한 실수와 분란야기로 사과를 거듭하며
님을 아끼신다는 그 선배님들에게 죄송하다며 거듭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다 오래가지 않아 또 이런 글로 남을 비하하면서 그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러는 님은 자신을 바로 봐야죠.
남을 헐뜯고 욕하기 앞서 그럴만한 자격이나 하다못해 그들보다 한참이나 못나 보이는 행위를 한사람이
왜 꼭~ 남을 비하하며 스스로를 높히려고 애쓰시나요?
세상 인간 중에 젤 못난 사람이 남을 낮추며 자신을 돋보이려 하는 사람입니다.
그간 스토커님이 분탕질한 분란에는 꼭 님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식으로 나서서 특정인들을 걸고 비난하였지요.
본인이 밝혔으니 말하는데.. 월척에 지게차 운전하는 머리빠진 30대초반 남자보다 못나고 잘난사람이 없어서
안 나서고 뭐라 안하신다 보시는지요?
내 스토커님과 동년 아들을 둔 입장에서 이렇게 해대는게 남들 눈에 둘다 똑같다라는 비하를 당해도
그간 님이 한 못난 행동을 두고만 볼 수 없어 나선거니 욕은 감수하지요.
앞으로 스토커님이 말하는 소위 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지인분이나 선배분들을 더이상 욕보이게 하지마시고
자중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검색앞에서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입니다.
제가 숱한 실수와 분란을 야기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검색하시어 캡쳐 해주실수 있으시는지요.
비늘님의 도덕성과인간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없는 이야기를 꾸미지는 마십시요.
제가 올린 사과글 말미엔 항상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친언행과문법으로 사용하여 회원님들과 선배님들께 죄송 합니다"
제가 행한일을 숱한실수와분란이라 하셨지요.
말씀 해주실 있으신지요?
그중심엔 어느 누가 계시던지요.
말이 나온김에 다 들추어 내어 잘잘못을 가려 볼까요?
아님 서로 캡쳐해서 올려 볼까요.
변화가 빠른 시대라 하지만 그시기에 활동하던 회원님들이 아직 많이 계십니다.
거짓으로 포장 하지 마십시요.
또한 저에게 대머리니 지게차 운전이나 하는 30대니 하는 말들. 사과 받을 생각도없거니와. 사과 하시라고 말씀 드린적도 없습니다. 겐히 설래발 치시며 스핏 댓글로 연막 안치셔도 됩니다.
저를 꾸짓는 댓글들에 공통점이 잇습니다.
"스토커지인"
중립적인 입장에 계신 또는 지켜 보시는 여러회원님들께서 어디 무서워 글한번 쓰시겠는지요?
조금이라도 저를 옹호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면 바로 스토커 지인이 되겠죠..
참 머리를 잘쓰셨지만.
말씀 안하시는 회원님들께 모두 비늘님 생가콰 같타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는 마시구요.
도덕성에 거짓말쟁이로 낙인까지 찍힐수 있으니.
말씀 하신 숱한실수와분란을 야기한 사건들 올려 주십시요.
그중심에 어떤분이 계셨는지. 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궁금하신분이 많이 계실듯 합니다.
물찬제비님 조행기에 대한 시를 모략하여 분탕 치고 애매한 붕어우리님을 공개적으로 비하, 비난한 거나 사죄하세요.
스토커님이 이런 실수와 분란적 글을 올리는데 누가 옹호하겠습니까.
스토커니마 조선말 몰라.....u s s r 쏘련말로 들리나 보지
메사끼가 영 아닌걸 보니 선수도 아닌 허접한 人 같은데....
중국말로 님 권니마좀 해주시지.......
제글에 무조건적 악플을 다는 분들이 몇몇 계십니다.
윗분들 처럼요.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욕설이 난무하고 인신공격.을 일삼는다는것입니다.
저에게 비난과 질타를 주실때엔 저들이 행하는 방법은 쓰지 않으셨음 합니다.
말씀 하신 붕어우리님에대한 사과는 추후에 만나뵙고 정식으로 하겠습니다.
언젠가 또다시 제가 저런글을 올린다면.
비늘님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였으면 합니다.
저를 애취급만 하시지 마시고.
본인께서 어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