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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수록서글퍼지내요

이제갓40을넘었는데 삶의질이나아지질않네요 큰애는고등학교들어가고 작은늠은초등학교입학하고 벌어놓은거는없고참답답한 인생이네요요즘들어부쩍 서글퍼집니다 설날이코앞인데 걱정만앞서네요 월님들새해복많이받으시고 가정에평온이깃들기를바랍니다^^

아이고....
이런말씀드려서 뭐 하지만
저는 내년에 대학생이 둘입니다
큰늠 전역하면 복학.
작은년 고3...
한숨만 나옵니다
반값 등록금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반값등록금될껍니다참붕어님
제가근혜아줌마랑애기
해놨읍니다
걱정마세요^^
덕분에 허리좀 펴겠네요
근혜누님!!
잘 부탁해요~~~~
연배 비슷하군요.
힘내세요
걱정되겠네요.
전 무자식이라 님의 고민이 부럽군요..
좋은 일이 있겠지요.
무 처자식이라 함께 공감해드리지 못함이 아쉽군요..
그래도 그 상황이 한편으론 부럽슴다
무 처자식이라 저 또한 마음을 전해드릴 수 없어 송구합니다.
힘내시고 다시 뛰셔야지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시요...어려우면 어려운 만큼 살다보면 보람도 있겠지요

앞으로 더 좋은 일도 많을껍니다...파이팅 입니다.
힘내세요~~

용기는 절대

좌절한텐 지질

않습니다.....
장가를 늦게 가서리

우리 다현이 초등 학교 3학년 올라 가는데.....

녀석 시집 보낼려면 70 까지 일해야 합니다

힘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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