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다니던. 직장에서도. (건설쪽)슬슬 눈치가보이네요
그럻다고. 밥값을. 못하는것도 아닌데 ..
일은 더하고싶은데. 오라는곳은 없고
자식들. 눈치봐가면서. 살아야되나. 싶네요
아빠가. 잘~~나갈때는. 큰소리치면서
나! 낰시간데~~~이
하며살아왔는데.
이제는. 이빨 빠진. 사자가 되었네요
참으로. 세상허망하네요
경제가. 너무 힘들다보니. 휴~~
짝꿍한테. 미안할뿐 ...
대한민국. 남자들이여. 화이팅하세요
나이를. 먹어기니 ....
-
- Hit : 5422
- 본문+댓글추천 : 10
- 댓글 16
가족 , 친구 , 동료 .. 있을때 잘 해 주어야겠죠. (애인도 ^^)
사시네요.
마눌 눈치만 보고있어요.
받아들이 야지요
사람들도 하나둘씩 줄어들지만
인간은 별루라서 있어도 갈등 없어도 갈등
그리신경쓰지 않아요
중요한건 나자신부터 건강하고 사랑하면 될거 같습니다
태평성대 잖아요
건강합시다
지난 어제의 시간이 있어 지금의 현재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쉬움과 답답함은 크겠지만... 스스로의 위로가 필요해 보입니다. 위축 되지 마십시요.
그냥 부드러워 지십시요. 주위 사람에게도, 가족에게도, 자신에게도...
감히 제가 올릴 말은 아닐듯 하지만...
멕시코 건설업체에서 만은 인재 모집중입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다음 카페 ..멕시코 MEX.. 가입후 구직신청 하시면
많은 업체에서 모셔 갈거에요....기본 연봉은 1억부터 예상하시면 됩니다
붕어는 없지만 빵좋은거는 많이 있습니다 ......
그외 많은 협력 업체에서 모집중이오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카페 가입후 지롱이 살짝히 투척해보세요
좋은 결과로 오시게 되면 당분간 같이 입낚하면서 바다 낚시도 하시고 좌대 텐트 전투 식량 정도의 숙식은
언제 든지 가능합니다 .....
선택할수 있는 폭은 점점 좁아지고
한정된 시간은 다가오고
그래도 늘그랫듯이 오늘하루 열심히
살아가야지요 이유는 단하나,,,
그래도 또 살아지겠지요.
힘내십시요.
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욕심 않내고 있는그대로...
여태껏 고생하신만큼
편안히 낚시 다니면서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