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이 나체를 보여 달래서~~~~~~^^
방금전 도착한 싱싱한 나체입니다......ㅋ

완전 나체는 아니네요.
머리와 다리는 씌웠어요...

150Cm로 10개를 주문했는데, 120Cm 정도 2개를 썹스로 따라 왔어요...
결국 12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반듯하니 딱 원하던 크기와 굵기입니다.

이제 6개월 이상 잘 말려서 작업 들어가야 합니다.
잘 맹글어지면 그때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 막 기분이 Up되고, 멜랑꼴리 해지믄
1개쯤 나눔할수도 있습니다.....ㅋ
그런데, 판매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붕춤님하고 말투가 90.999%로 일치합니다.
같은 동네(칠곡 지천)분인데, 어쩜 그리 같을수가 있을까요?
붕춤님 말투에서 탁성만 빼면 동일인래두 믿겄습니다.....ㅎ
허리가..부실하신가??
즐거워보여서 저두 기분이 쪼아요 ㅎㅎ
또다른 취미거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게 적성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손이 마이 거칠어서....
붕춤님
정답! 잘 아시는분이세요?
어쩜 그리 똑 같은지.....ㅋ
맨날꽝님.
새로운거는 늘 즐겁지요.
때려 잡으시게여???
그건 차이나는 효자손이 싸요....^^
알바님.
그러면 못써~~~~~~~~
붕어를 때려 잡는건 두목이 전문이여....^^
Kim스테파노님.
만드는데 1년 걸립니다....
부지깽이로 쓰면 딱이겠군요^^
그럼 못써요.
그래도 생명을 연장해준다는 것인디...
저거 들고 댕기믄 이갑자를 산대유.
생각의나무님
네. 벼락맞은 감태나무 입니다.
나무 이름이 어떻게 되는지요?
근대 벼락맞은 나무가 저렇게도 많은가요?
아~무셔라ᆢ ㆍ
야한 상상 금지입니다.
고지비님
약초카페나 개인 블로그로 판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로 완성품을 판매하고 몇몇분이 재료를 팝니다.
검정붕어님
사람 패면 가막살이 혀유.
지팡이 재료인데요…
지팡이 재료라니까요....
연수목 지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