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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이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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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이래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ㅅㅣ동이 꺼진 뒤 

나 몰라 배 째!

안 일어나네요.ㅡㅡ^

 

넌 누굴 닮아 이리 말썽이니?ㅡ.,ㅡ;

 

 

 

나한테 왜 이래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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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이래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토닥 토닥....

힘내세요~|
혼다예초기 한대
드려요?
.
.
.
.
.
선장님이 낚시하러
한번 오라는데요.ㅡ,,ㅡ
오늘 날도 더운데 ,
예초기까지 말썽이네요 ..

강진 읍내에서
배민으로 배달 될까요? 지송 ...ㅠㅠ
원래 주인 닮는거 아닌가요? ㅎ
거! 쫌,
쉬세요!
그러다 드러눕습니다.
기화기 분해조립 해보세요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올해 마지막 벌촌데 탁 절반 남기고 저러네요.
10분이면 끝낼 것을..ㅡㅡ^
낼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씻고 간식 먹습니다.^^♡
대가리를요?
사람이나 연장이나 대가리 깨지면 돈 나갑니다.^^;


진짜 살살하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낼 시동 안 걸리면 청소해야 됩니다.
복잡해지네요.ㅋㅋ
대단하십니다
그많은 벌초를 혼자다하시고
조상님께서 큰복 주실거라 믿습니다
구절초~고마리~물봉선
맞나 모르겠습니다~~~
복숭아젤리는 붕어랑 나눠 드셔야죠~~
아아니 ?
근디 ..
꽃사진은 왜? ...
장개 가실려나 ???
명품짱 선배니임.ㅠ
올해는 벌초 쉬나 했더니 엄니께서 하라셨답니다.
허리와 궁디, 꿀벅지, 종아리까지 시큰거리고 저리고 달달 떨리는데 근육이완제+소염진통제 먹어가면서 달리댕깄습니다.
그나마 평장으로 해놓은 곳이 새로 생겨 시기에 맞게 잘 마쳤습니다.

샘이깊은물님.
구절초 하나 밖에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젤리는 조카 꺼 뺏어볼까 합니다.ㅋㅋㅋ

규민아부지.
모르겠꼬요.
배민으루 쌍화차 앙 보내실껌꽈?ㅡ.,ㅡ;
쑥부쟁이 미꾸리냑시 동부꽃

기계고장나면 대략난감ㅠ
작년에는..티비 홈쇼핑 광고보고..
충전 예초기를 사봤지요..
가벼운거는 좋았는데..
ㅡㆍㅡ..
..
명절날 꿈에 조상님 나오시면..
로또번호 알려달라고 해요..
꼭..알려주실겁니다^^
붕춤 선배님.
우와!
전 약초 앱 다 보고는
뒤돌면 다 까먹습니다.^^;

초율 선배님.
로또는 고사하고 집안에서 저만 아픕니다.
갈수록 더 아픕니다.ㅠ
아무래도 그런(?)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잡아보이님.
그렇긴 하겠지 싶습니다.
벌써 저 예초기하고도 6년 이상 지내고 있는 듯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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