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졌슈? 쫌 뽀족해서 그렇치, 끝이 부드러운 칼이라 깊이 안들어가유... 의견은 의견일뿐, 반박엔 반박이 따라줘야 토론이되고 발전이 있는겁니다. 또 밝은글 기다립니다. 천래강에 얼음 녹기전에 쫌 수다 떨어봐유~~~ 은밀한거 싫어라해서... 대놓고 미안한 맘 전합니다. 싫은건 싫어라하는 제 표현도 이해해주삼요...
상남자 ~~
어~~~우~~~!
싫은건 싫은거죠^^;
사나이 이십니다.ㅎㅎㅎ
마누라 샤워합니다.
그래놓고,
쫌 찔렸수?
근데,
그거 알아요?
이번 건은
쫌 뾰족해따~.
야싸님답지 않았다는 말.
나 답지 않은 게 뭔데, 라고
뎀비지 마쇼!
피러, 한 잔 했응께로~. ^^"
이 웃음의 의미는? 설마... ㅡ,.ㅡ"
늦게라도 글올리시어 감사합니다
무심코 님도 야사님글보고
마음 가벼워졌으면 합니다
붕순이한테 ㅡ,,,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