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확~~고마!! 맞는다.
지은이 : 땡땡 야싸
프롤로그 : 요럴때 한번 가줘야 하는데....조용~허니 평일출쪼!!
시인 이효석은
낙엽을 태우다가
갓볶은
원두커피 향기를
그리워하며
목간통에서
때를 밀었다.
벅~벅~~!!
시신 야싸는
담배를 꼬실리다
갓뜯은
신장떡밥 냄새를
그리워하며
관리부에다
결근계를 내밀었다.
뻘~쭘~~!!
태풍이
오기전에
한마리 해얄낀데
나와봐야
그리
할일도 읎구
머
걍
쿨~하게
보내주면 않될까
요번 낚수 댕겨오면
죨라리
일만하며
살라구 그러는데
나 믿지
사장뉨~~~~~~~눼??
에필로그 : 휴식이 필요혀.....겁나!!

진짜 휴식좀 가지십시요.지발~~
오늘은 워디로 튀끼실라꼬예???
쫌~~~~~~~~~~~~~~~~~~~~~~~~~~~~~~~~~~~~~~~~~~~~~~~~~~~~~~ -.=
비밀터,,
호사끼썩는池 !!
풉^^;
한잔 빠는게 남는겁니다.
야싸님 쉬고 일 하시게요?
웃기 이끼 음끼? ㅋㅈㅋ
사회에서 큰 충격 내지는 심한 따 를 겪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임다 아ㅡㅡㅡ 지켜디리지 못해 죄송함다;;;""
능이로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