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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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금 시작.

휴간디..

집에서 탱자 탱자 하고있으니

자꾸 마누라가 

낚수나 가라고

등떠미네유

.

.

.

.

죽일라카나??

(더워죽는다ㅡ.,ㅡ)

 

밤낚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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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나오믄 우짤라 카노??

애 떨어진다~

 

그리하야

짬짬히.

낚금 시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삭아빠진 총알줄도 바꾸꼬..

낚금 시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축고무에

남자다운 스톱링.

낚금 시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찌맞춤과 채비는 현장서..

바늘은 달지 않았슈

저을대~바늘 못 묶어서 그런거

아입니다ㅡ.,ㅡ;

낚금 시작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20년 넘게 한번 파손없이 

꼬기 30톤쯤 잡아준 하이옥수40칸.

(좀 뿌러져야 핑계대고 

누구같이 낚숫대 사고 할거인디ㅡ.,ㅡ)

 

이 날씨에 낚수가신분

안계시쥬??

 

점심들 챙겨 드십시욧


가라 할때 가야합니다.
빨리 짐챙겨서 무박2일 정도 다녀오세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ㅎㅎ
천사님
암살시도 하지 말아 주셔유
저 보기보다 연약하단 말이어유~
아직 잘므신분이 엄살은~
빨랑 짐싸서 나가유....
오늘은 설도 해가 나오고 바깥에 나가니 따땃하니
쪄죽기 딱 좋더구많유....

오늘도 삼실 에어콩 하루종일 가동하믄서곰팡이 잡고 있슴돠.
냄새는 나는디 당췌 보이질 않네유...
어디로 꽁꽁 숨은건쥐..... ㅡ.,ㅡ
노지사랑님
어리광부려서 죄송함돠ㅡ.,ㅡ
거세정진 해야할 타이밍인디..

밖에서 나는 냄새는 아니겠지유??
총알 줄은 마스크 끈이 최곱니다.
탄력성도좋고...
425님
옛날에 사논것도 다 못쓰고 있습니다

어심전심님
살려주입시욧
공감이 가는 고민입니다^^
맘은 이미 낚시터지만....
이날씨에 지금 나가면 쪄 죽을거야..... 하는 고민....아닌 고민
집에 있는 장비들 따담고, 날씨 좋을날을 기다리야죠
나가시면.... 분명..... 내가 왜 이 생고생을.... 하고 있지?

아 저도 요즘 텐션이 떨어졌나봅니다 ㅡ,.ㅡ
어인님

마누라가 무섭구먼유ㅡ.,ㅡ;
(오늘 같이 동출한번 해보시렵니까??)
그럴때는 예~하고 못이긴척
가줘야됩니다^^
저도 밤낚시를 할지 고민입니다.
고향집에서 일은 마쳤는데, 더위에 나가는게 만만치 않네요.ㅠㅠ
간보는 중 임니다
써큘에 선풍기 까지
가지고 나왔는데
현장 도착해 차에 있슴다
두몽님도
간보실 정도는
저같은건 꿈도 못꿀 날씨네유
(나도 짐싸??)

슈우우님
소낚비라도 한번 내려주면
좋으련만..

대물도사님
예~
하고 집나서면
제목숨은 우짭니까??
낚수하다 죽을수도 있을거 같은데여ㅡ.,ㅡ;;
시원한 계곡지로 함 달려 보시길...ㅎㅎ

저도 담주부터 휴간데.....
낚시안가면 뭘하지?
붕어얼굴못보고님
갱산 용성에 션한 계곡지 아는디
물빠져야 자리나와유
(만수라캅니다)
머여어님
X빠지게 노력에 노력을~!!
어찌 해가 갈수록 여름이 더 뜨거워지냐?
했더니..
마눌님왈..
ㅡ여름 더위는그대론데, 나이탓이여..
이럽니다..
..
어제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현재나이 만 55세..
건강나이 54세..
..제가 이렇게 건강한 사람인데도..
덥네요..

ㅡ,.ㅡ;;
초율님
저는 아직 10대라..
시원한디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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