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채비들 언제쯤 바꾸시나여??
저는 대당 100수쯤 하면
채비를 바꾸는 편입니다.
오늘 퇴근길 채비 다시하고
퇴근을 했쥬
(마눌이 태워주고,
태우러 올때 시간남아..)
유료터 채비.
선수들께서는 다들 잘 하시겠지만,
저는
장찌도 선호하고,
채비하는 맛도 좋아해서
사쓰기는 비싸고,
자작채비도 다 만들어씁니다

유료터선 저부력 선호하는데
노지서도 찌를 겸용으로 써야하길래(가난한자의 비애)
찌다리에 수중봉돌을 물립니다
빼고 쓰면 고부력찌 입니다
노지서 써도 되구요

몸통과 찌톱 경계부위 따주구요

내사랑 알리표 낚시줄
(유료터는 싼마이 씁니다)

마감캡
케미고무

핀도레 마감.
몸통 땃으니
저상태로 던지면,
찌 톱만 동동
떠오릅니다.
저기 무거운 봉돌 달아 수심찾고

입맛데로 원하는 채비 하고
낚수하면 됩니다
바닥낚시하다,
케미만 빼주면 찌톱 삼분의 일 정도 노출
목줄길이만 길게주시면 내림도 가능(낮일땐 가장편하게 가능)
밤에 케미끼우면 최종봉돌 가벼운걸로..



채비 고수 되심
받침틀도 만들어 보아요~ㅡ.,ㅡ;
혼자 죽을순 없잖유~

오늘 개시한 보조배터리
한번쓰고 퐁당 했십니다
정들기전에 보내주다니..
아직 이름도 못지어 줬는디ㅡ.,ㅡ
좋은곳 가렴~
전 그런거 잘 몰라서 대충 합니더!!
역시 고수셨네예!!
물기털고
대충 말리니 전원은 들오던디,
쫄보 라서 내삐리고 왔십니다
낚수갈챠 주입시요~
공병들...
100원씩 이죠?
저도 노지용은 채비 안바꿉니다ㅡ.,ㅡ;
아깝잖아요
그리고 고수 인정입니다
사수로 부를까여?
거..거기 끌려가모,
클난다꼬
boy님이 조심하라 카든데예ㅡ.,ㅡ;
5짜잡는법좀 갈챠주입시요
뭔 쇠사슬도 보이고 암만 봐도 모르것네요.
에휴 낚시를 또 다시 배워야하나 .. ㅡ.,ㅡ'
혹 받침틀 무분하시면 1빠로 예약합니다
유료터받침틀은 만들어쓰는데
지인들한테 다 뺐겨서 이제 고마 만들고 싶습니다ㅡ.,ㅡ;
boy님.
원뽕돌을 못배워서 그려유
낚수좀 갈챠주입시요
역시나 어렵군요ㅎ
마지막 배터리는 아깝네유~
쇠사슬도 보이는거 보니, 채찍도 어디 있을것 같습니다.
배러리는 잘 건조시키믄 이상 없을거인디요~
노지사랑님.
거지니께 물이 줄줄 흐르던데
암살시도 맞쥬??
채찍 대용으로 합사 써유~ㅡ.,ㅡ;
취향을 우찌 아셨는지??
마감처리가 깔끔하십니다..
아예 없을순 없겠지만,
무시할 수준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