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과 선녀님. 안녕하셨습니까? 자몽입니다.
한번 뵙고 싶은데 연말연시가 뭔지 할일없이 바쁘게 하네요.
송년회때 제손을 마치 떡(?) 주무르시듯 하셨는데
괜히 올가즘을 느끼게 하더군요. ㅋㅋㅋ
그 손길 다시한번 더 느끼고 싶사와요.(헉 저 변태,호모 아닙니다. ㅎㅎㅎ)
내년엔 더 많은 사랑(?)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엔 평화가 입빠이 / 만땅 /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낚*선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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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끼워주세요
낚*선님 저도좀 주물려주세요
느끼고싶어요!!ㅎㅎㅎ
제가 자몽님 손을 떡 주무르듯이...
너무 좋은 분이라 그랬지 싶습니다....ㅎㅎㅎ
자몽님!
즐거운 성탄 주님의 은총이 자몽님 가족에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내년에는 물가에서 자주 만납시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구미에 백호농장님과 그렇게 친하게 지내신다면서요?
부러워죽을 뻔 했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소백산님 손도 떡 주무르듯이....ㅎㅎㅎ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아직 사귀지는 않습니다
낚*선님!!
핞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