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악어이빨님이 뽀록낸 그 은밀한 산밑 미답의 수로에 잠시 짬낚을 댕겨 왔십니다.
오후녁에 대충 뽕대 다섯대 깔았는데...
낚수질 못한 티를 낸다꼬 아까븐 찌만 3개나 해먹었십니다.ㅠ
하나는 전선줄에..하나는 챔질이 늦어 부들로 파고 들어서..하나는 밟아서...흐엉~ㅠㅠㅠㅠㅠㅠ
4짜아래는 사진 안찍는다꼬...붕어사진은 생략이구요.
정가에서 생활한다꼬...궁상맞게 살기에 새찌 살랐더니 쩐이 아깝네유.(하필 2+1 세일기간도 끝나고..)
안쓰는 찌로 교환한다고 올렸는데...입질도 안오고...이참에 확~ 장터에 안쓰는 용품정리나 해불까 생각중이네요.
월님들 중 사월이 단찌 쓰시는 분 안계신감유?
낚수도 못하는 눔이...
하얀비늘 / / Hit : 2140 본문+댓글추천 : 0
전 그런건 잘몰러유....
좋은넘으로 교환하세유,,,..
머털이라구,,,봉똘두 무식하게 킁거먹는,,,
계산이안서네,,찌값보다 봉돌값이 더나간다는 묘한 찌,,그거 좀 있는디..ㅎㅎㅎ
그런건 거저 줘도 싫겠쥬?
하지만 저보다 다른 월님이 필요할거 같아서 양보합니다.^^
직공겸용..ㅎ
돈없어 못 쓰는찌..ㅜㅜ
건강하시죠~?비늘 선배님^^
좋은찌로다가 질렀뿌이소 ㅎ
세일때 사면 개당 13.000원 정도 그리 비싸지 않더라구요. 나루예찌도 개당 만원씩하던데..ㅎㅎ
뽀붕님! 아마 육월이 둘째동생이 맞을걸요.ㅎㅎ
쉬엄쉬엄 하십시요..
컨디션 난조면 구박받을까 심히 염려됩니더..오늘 올라온 글들을 보니께ㅎㅎ
경상도 로또지 옆에 정가하나 구입할
자금 나온다면서용^^~
떡밥찌라서~
근디 예전 몇백개하던 찌 다어디갔데유~?
아까비!!
차ㅇ고정리 함해봐야쓰것구먼유
지한테 않쓰는 찌라구 작년 가을에 찌 오십개쯤 몽땅 주시더니,
찌없다구 여기서 이러구 계시네요. 에구, 에구, 내가 미춰.
퍼줄땐 막 다 퍼줘블구 여기서 이러고 있음 어짼대유~~
반값에 어떻게 흥정한번 해 보실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