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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갑 11-08-30 20:23
대단하십니다 하얀비늘님 제가 봉사하러 가지요 ^^
붕어못본지3년 11-08-30 20:24
선배님 안녕하신지요?
아드님의 결혼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행복해보이는 사진도 잘봤구요~
낚시용품들이 진짜 무쟈게 많네요~^^;;;
괜히 힘들다 하신게 아니였군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부럽습니다..~
이슬이와붕어 11-08-30 20:29
ㅎㅎㅎ정리하신김에 점 날려유....
파트린느 11-08-30 20:40
진짜루 지가 안보이네유...
저두 찌만 관심있어서유...
하얀비늘 11-08-30 20:43
아구~ 댓글 달다 왔더니만 많은 월님들께서 댓글주셨구먼요.^^
저 사진은 일부구유. 안보이는 쪽엔 좌대며 구질자질한 짐들이 또 한면을 차지하더군요.ㅜㅜ
월님들~~~지름신을 멀리합시닷~~~
하얀비늘 11-08-30 20:47
아! 찌...ㅎㅎ 찌는 아래 사진 윗쪽으로 보입니다.
어두워서 뽀샵을 좀 했더니만 찌통만 보이네유.^^
지두 이젠 찌가 별루 없시유~ 한 200개 정도.....ㅠㅠ
노보갑 11-08-30 20:47
찌는 쓰레기통 3개에 담겨있네요 ^^
하얀비늘 11-08-30 20:48
쓰레기통 4개에 담겨있시유~ㅋ
동대문낚시왕 11-08-30 20:50
아이고 선배님요 ~ 저를 불러 달라니게요 ~~ 지가 요즘들어서 허리가 조금 아푼거지 일 잘한다니게요 ~~ ^^
농사철되믄 쌀가마니도 번쩍 번쩍 잘 든다니게요 ~~ ^^ 저까이거 낚시짐들 번쩍 번쩍 잘 들을수 있다니게요 ~~ ㅎㅎ
근데 사모님이 멀 좋아 하신데요 ? 나중에 놀러가면 사모님한테 아부좀 하고 ~ 점수점 따가지고 ~~ ^^
창고키좀 받어다가 ~~ 으흐흐 ~~
뒤는 상상에 맞길게유 ~~ ^^
은둔자2 11-08-30 20:50
지금까지 낚시중독증은 제가 제일 심한줄 알았습니다두
그런데....
제가 중형차 한대값 해 먹었다면 비늘님은 대형차 두대네요
제가 많이 사봐서 아는데 이거 천단위정도가 아닙니다
암튼 대단한 중병이십니다
파트린느 11-08-30 20:50
찌. 그건 그렇구유... 소초제거기 없시유?
노지ceo™ 11-08-30 21:01
낚시점같아요 ㅎㅎㅎㅎ
月下 11-08-30 21:18
줄서서는 절대 소원성취 안된다고
누누히 썼는데 아직도 줄 서시는 분이 ^^
장터, 상납, 아부 저는 아무것도 해당이 안되는지라
잘 정리하시라고 응원만 보내 드립니다~~
연놀부 11-08-30 21:24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방 하나에 낚시용품이 가득,,
앞베란다에 낚시용품 및 찌 제작용품 한 가득..
지하실에 조우회 출조용 장비 등등
참고 살아주는 마눌님이 고맙습니다. ^^
진우아범 11-08-30 21: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고쳐유~`~~~~
그대로 살게 놔두세유~~~~~~~~~~~
쌀집아저씨 11-08-30 21:58
혹시 제가 뭐 도울 일이라도.....ㅎㅎㅎ
誠敬信 11-08-30 22:48
"여보~~~~~~~~~~~~~~~~~~~!
이리좀 와보셔"
"왜요?4짜 사진 보라고?"
"아 글씨 일루와봐"
"이거봐 나랑 비슷한 사람 또 있지?낚시꾼들이 다그래....^^*
절대로 나만 그러는게 아니라니까....봤지?ㅋㅋㅋ"
하얀비늘님 자꾸 자꾸 찍어서 올려 주세요
감사 드립니다
물찬o제비 11-08-30 23:04
위 사진의 낚시점!!!
서울의 어느동에 위치 하고 있는지요!
보니까 무료분양을 해야 할 용품들이 많을것 같아
화물차로 방문 할까 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
묵호사랑 11-08-31 08:42
와우~~^^ 선배님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선배님한테 부탁할일이 있는데.... 언제 말씀드리나....ㅠㅠ
붕어우리 11-08-31 09:12
하얀비늘님이 이번에 영광 ic부근에 낚시점을 새로 여신다네요.
근디 요 낚시점은 이상한 것이 있다네요.
이번주 토요일 하루 개업이구요. 300키로 이상 달려오신 고객들헌티는
물건값을 않받는다네요
은둔자2 11-08-31 11:37
사모님 떠 받들고 사십시요
벌이에 비해 낭비하는편 아닌데도
쓰지도 않으면서 사댄다고 태클 받습니다
도대체 집에서 어떻게 하시길레
그만큼 사고도 무사하신지요
비늘님 아무레도 집에선 폭군(?) 이신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