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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갔다가 만난 착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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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에 있는 식당인데 하우스 일하시는분들과 지나가는 주머니 가볍운 사람들 푸지게 드시라고 손으루 짜른 삼겹에 효리 각이빙하고 왔습니다 혹시 주위에 이런가격 식당 있나요? 낚시 갔다가 만난 착한 식당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0년전 가격이네요

남는것도 없을듯합니다
소면이면
소고기에
면 말아 멍능거예요?????
소가...면을 먹는다....뭐 요런거 아닌감유????
폰이라 가격은 잘안보이는데 요즘같이

어려운시기에 장사도 어려울텐데~~

인심이 참좋은곳이이군요!
집 근처에 연탄불 주먹고기집 있습니다.
근데, 1년에 서너차례가 갈까말까합니다.
아아니 그르니까... ^^;
간단하게 입가심 하셨군요 ᆢㅋㅋ

가격이 착하긴 착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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