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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관련 국민청원 올라왔네요-동의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참여하였습니다.

청원글에는

장성호를 예로 들었으나,

유원지를 만들고

오리배를 띄우고

카페와 음식점을 들이기위해

낚시를 금지하는 행정은

바른 길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환경을 이유로 금지를 하기에는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는 시민의식으로 보면

예를들어

대학가의 공원이나.

한강과 해운대의 쓰레기를 보면

과연 이것이 낚시만의 문제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낚시라는 레포츠만을 죄악시하는 것은

엄연한 차별입니다.

등산을 위해 등산로를 만들어주고

관리소와 관리인원을 투입하고

환경을 지키기위해 소중한 세금이 투입됩니다.

낚시는요?
낚시...
1.공원이 조성이 되면...
2.대부분...
3.낚시를 금지합니다.
4.공원이 조성이 되더라도...
5.낚시를 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6.기존의 공원도...낚시도 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하드락님 산수부린님 말씀잘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못햇거든요.
참여하고 오겟습니다~~
참여 했어요.
모두 모두 참여합시다.
참여 했어요.
모두 모두 참여합시다.꼭
공원화된 깔끔한 곳에서 낚시를 하면..
좋을텐데..
관리인도 두고,..
청소비도 조금받고..
입산료도 받는데..
저도 참여했어요.
참여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의 하고 왔습니다~ 낚시 좋아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면 문제 해결 될텐데
아쉽내요!
동의하고 왔습니다ㆍ
낚시인도 세금내며 이 땅에서 낚시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ㆍ
만만하면 낚시금지ㆍㆍㅜㅜ

낚시인들의 설 자리가 점점 없어져
안타깝네요 ㅜㅜ
낚시금지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납니다. 낚시를 처음 배우고 노지 낚시를 다니며 보았던
많은 버려진 쓰레기를 보며 노지를 포기하고 이제는 유료터만 다닙니다. 맛은 덜 하지만 쓰레기를 보기 싫어서 입니다.
아직 동의를 못하였습니다만. 장성호 낚시를 해 본적 없어 상황을 모르고 근처에 외가가 있어 사실 확인 후 동참하려구요.
전 베서들이 배타고 쌩쌩 달려되고 물결일으키고 어부들 허접한 배에도 위협되고 할때부터 이런 사태 올지 알았습니다! 평택호도 그렇구요. 소위 프로라는 그런 베서들 밥그릇 때문에 장성호 창원까지 ...그리고 페북보니 평택호 어부들 조사해서 조치하라는 청원까지 넣었더군요. 밥그릇때 밥그릇 싸움인가요?
생태계 박살내는 배스나 잘 처리하자는 청원 넣죠. 우리나라에 오래 살아서 토착화 되었다는 그런 비과학적인 뇌피셜이나 하지 마시고들.
동의 했습니다. 문제는 똥꾼들이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장성주민으로써 동의못하겠습니다
현장은 가보시고 찬성하시는지요?
불법 좌대와 낚시쓰레기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참여는했지만 이모든것이 우리낚시인에
잘못이크다는걸 생각해봅니다
더늦기전에 각낚시터마다 관리자를
부여하여 유료화되는게 그나마 맘편히
낚시할수있지안을까 생각되네요
참여했습니다.. 이청원을 어떻게해야 낚시인들이 많이 청원할까요..
참여했읍니다.
그래도 어제 오늘 뉴스에 충주호 쓰레기 낚시꾼이 버린거라고 안합디다.
예전엔 무조건 낚시인들이 버린 쓰레기라고 하더니...
이건 우리 낚시인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나은 좋은 현상이라 봅니다.
'정치를 하려거든 낚시부터 배워라'는 이웃나라 속담처럼
낚시인도 헌법에 명시된 국민행복추구권을 강력히 주장합시다~
저의 유일한 취미인데 안타갑습니다 저도 참여했습니다.
참여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죠
현 정부를 두둔할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다만 낚시인들이 반성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겨있는게 뻔이 보이는데 그 옆에서 차 대놓고 낚시하는 미친놈이 있지 않나..?
동호회, 카페 등등 친목 도모는 좋으나 밤새 배터지게 쳐 드시고 비닐봉투, 라면상자에 쓰레기 쳐 담고 길가에 대충 놓고가면 전부인줄 아는 일부 대가리에 똥찬 똥꾼들...
방금 위에서 말씀하신 장성호..?
그 장성호도 낚금이 되는 이유가 일부 몰상식한 똥꾼들 때문은 아닌지요..?
차라리 공원을 만들어 놓으면 그나마 깨끗한 환경은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청원 참여는 했으나 왠지 화장실 들어갔다 뒷처리 안하고 나온것 마냥 찝찝한건 어쩔수 없네요..
낚시인들의 낚시할 수 권리도 중요하겠지만 똥꾼들을 보게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응징을 하는게 우선되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 내용이 과격하고 본문의 내용과 취지가 다르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참여 하였읍니다
카톡으로 주변낚시인들 에게 알려야합니다
국민참여중 이라고 전달하세요
동의 쉽네요
왜려 댓글쓰는게
더 힘들다는....
ㅋㅋㅋ
낚시인으로써 저는 장성호 낚시금지
찬성합니다.
한번 가서 보셨으면 찬성 이런말 못할것입니다.
버드나무 위에 집 지어서 한달동안 낚시하구
그냥가신 전주분 ,,, 그걸보면 귀신 나오게
생겼습니다 .
저는 우리나라도 이제 라이센서 도입해서 낚시인들
교육도하고 사람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레져활동이란 면묵으로 그냥 넘어가기에는
똥꾼들이 너무많습니다.
레져활동중에 낚시인들이 제일 매너가 없는것 갔구요.

장성호 상류 한번 보시분들은 찬성 이런말 ,,,,글쎄요????
간단하게

요약해드리죠.

꼴 보기 싫다고

못하게 하는 것이 맞나요?


뭐든

음과 양이 있는 겁니다.

낚시가 범죄가 아님이 확실한데

쓰레기를 버리거나

불법좌대를 만들지도 않은

낚시꾼들에게는 가혹하지 않나요?

사고뭉치는 잡아서 법대로 하면 됩니다.

처벌규정도 존재하구요.


사족.

낚시인들 스스로가

이미 죄인인양 포기하는 자세가

더 부끄럽습니다.

쓰레기똥꾼이 아님에도,

아니면

당당하지 못한건인지,

이제는 깨어나서 권리를 주장 할 때 같은데 말입니다.
참여하고왔네요.
아직 3천명대네요.
더욱더 참여하시어
사라지는 꾼들의 놀이터를
같이 지켜나가심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참여했습니다
하드락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참여했습니다.
월척회원분들 모두가 떳떳한 낚시인이 됩시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낚시는 레져에 국한 되지않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공통 문화입니다.
아무쪼록 정부의 현명한 처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참여 했습니다.
아울러 모든 조사님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자연과 환경!
국민 레저문화 낚시!
우리모두가 지켜야할 유산 입니다
비단 장성호 뿐만이 아닙니다. 둘레길 조성 사업이란 구실로 전국의 어지간한 저수지는 무분별하게 혈세를 낭비 하면서 낚금을 시킨곳이 상당합니다....
국민 정서와 생활체육 시설 공원으로 둘레길을 조성 하는것은 저도 동참 합니다...그러나 꼭 낚금까지 시켜야만 하는지 ...자방단체장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물론 지각없는 일부 낚시인들의 쓰레기 투기및 방치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지요...하지만 쓰레기투기와 방치 문제의 이유로
낚금을 시킨다는것은 납득 하기가 어렵습니다...지역 이기 주의 입니다...

하루빨리 지방자치 제도가 철폐되고 예전 처럼 중앙 집권제도로 다시 부활 되어야만 합니다..김영삼 정부의 최대 실정이 IMF 초래보다는 지방자치제 실시
였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이외에도 지자체로 인한 지역이기주의와 지역갈등 등등 폐훼가 얼마나 많고 국민 혈세가 다 헛군데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구의원.
시의원 과연 이들이 순기능으로 역할을 다 한다고 생각들을 하고 계시나요??? 완전 혈세 낭비 입니다...

인파가 찾지도 이용도 않는 소규모 마을 산속에 자리잡은 저수지에 둘레길을 조성 해놓은 사례가 허다 합니다...
많은 국민 혈세를 들여서 조성된 둘레길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없고 유지보수관리비는 천문학적이며. 아님 그대로 방치하기가 일쑤인 저수지가 전국에 얼마나
많으며 지금 이순간에도 이런 명목으로 둘레길 조성 사업이 얼마나 많이 조성 되고 있습니까???

꼭 필요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곳이라면 저 역시 대 찬성 합니다...꼭 낚금이 필요한곳이라면 당연히 낚금해야지요...예를 든다면 상수원 보호지역과 위험지역....

순기능과 역기능 저수지 예를 든다면 순기능 저수지로 예당지를 손꼽을수가 있지요...
둘레길 조성과 출렁다리 설치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주민 정서 함양은 물론 저수지인근의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해마다 많은 낚시인들 출조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어 발길이 끊이지 않으니 서로 상생 하여 얼마나 좋나요...???

반대로 역기능 저수지인 세종시 고복 저수지를 보세요...하루불과 10여명 안팎의 인원이 고작 둘레길을 이용 하는데 수십억원의 혈세 투입과 부근 서너개의 카페
주인과 낚시인들과 마찰로인하여 지역주민인 까페 주인의 이의제기로 세종 시장은 낚금을 시켰지요...불과 서너개의 카페 주인의입김으로 인하여 인근 매운탕 식당
영업에 종사하는 식당들은 낚금으로 인한 낚시인들이 발길이끊기니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한다고 하더군요.. 본래 이곳 고복 저수지는 낚금 실시이전인 수년전
부터 화장실은 물론 주변 환경이 엄청깨끗한 저수지로 유명 했었지요...낚시인들 역시 가능하면 쓰레기를 되가져갔으며 또한 동네 노인분들께서 항상 말끔하게 청소
를 하셨지요...물론 노인분들이 소일거리로 일당을 받았겠지만 이 역시 노인 분들께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과 용돈 벌이로 서로 상생 했던 곳 입니다...그런데 낚금
지역으로 세종시장은 묶어 놓았습니다... 혈세 낭비는 아랑곳 하지않고....전국의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곳이 허다 합니다....

물론 이번기회를 통하여 우리 낚시인들도 각성을 해야겠지요...쓰레기는 되가져오고 농민들 통행과 농삿일에 방해되는 주정차 행위를 근절 하며 가능하면 음식물은
각자 챙겨가기보다는 저수지 인근의 식당을 이용하여 지역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 했으면 합니다...
저도 청원에 동의하면서 딱 떠오르는 것이 세종시(조치원) 고복저수지였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以心傳神님께서 너무나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는 세종시 사람은 아니지만 수십년 고복저수지만큼 청정하게 잘 보존되는 저수지가 있다는 것에 감복하면서 고복저수지를 아끼던 낚시인입니다.
낚금 소식이야 진작 알고 있었지만 몇 달전쯤 조성된 수변 테크 둘레길을 돌다가 경악을 했습니다. 누가 대량으로 방생을 한 것인지 아주 청거북이 천국이되어 버렸고 사람들이 그것도 구경거리라고 내려다 보고 있었더군요. 더구나 순시선인지 환경감시선인지 웬 낯선 모터보트가 떠서 물살을 가르고 있었는데 이게 수질을 오염시키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관리하는 분들인지 ** **회라고 적힌 컨테이너박스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 흉물스러운 데다가 수십년 이 청정지역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짓밟힌 것 같은 느낌이었다면 너무 과장된 표현일까요?
동의했습니다.
만만한게 홍어 거시기라고...
지자체장 치적 사업 및 수상레져 사업체와의 이해관계로 낚금 시키믄서 낚시인 쓰레기가 문제라네...
지들 사업에 명분 쌓기는 꾼들 쓰레기...ㅎ
낚시를 접어야 되나...
하는짓 꼬라지보니...
몇일째 계속되는 폭우에 횐님들 피해없길 바라며..........
장성호의 문제에 몇자 적으려 합니다.

특히 산란철 특수에는 전국에서 오신 조사들이 장박은 기본이고 몰지각한
분들은 수몰목 허리춤에 얼기설기 좌대를 만들고 낚시에 지장이 있다 싶으면
가차없이 잘라내는 남의 눈따위는 아랑곳 없는 잔인함.....

금년부터 무넘기를 1M 높여 물을 가두니 예전의 포인트가 모두 변했다고 봐야 겠지요
명 포인트는 장박꾼때문에 근접조차 못하고 주말에나 한번씩 그곳엘 가는 꾼들은 좋은 눈으로
봐주기는 어렵지요.
비어있는 좌대를 보노라면 더욱 그렇고요

금년 산란철에 장박 하시던 조사들과 몇차례 담소를 나눠봤는데 붕어 소식이 전혀 없다고 하는데
자릴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다른데 보다 산란철 낚시가 빨리 시작되며 다른 지역의 조황 소식이
있을 때까지 하루에 한마리라도 물어주길 기대한다 합니다
장성호의 낚시금지!!!
누구때문일까요?
남창골 입구의 전답입구의 농로마다 자동차 진입차단봉이 없는 농로가 없읍니다
농민들이 싫은소릴 할수밖에요
민가와 어느정도는 멀리 떨어진 장소인지라 먹고 마시며 피로를 푼다는데 시비할
농민은 없습니다
다만 뒷처리가 문제를 만들지요
텐트나 좌대가 있을 적에 치워라 말아라 할수없고 쓰레기만드는 분의 처분을 기대 하는데
어느순간 사람이 바뀌어 앉아있고 쓰레기는 그대로이고
치우고 가기로 했는데 그냥 갔다고 하소연이라도 하게되면 왜 나에게 그러냐고
인내심을 자극합니다

유명한 베스터인 이곳이 해가바뀌면 산란철 붕어손맛 때문에 민원생산지가 됩니다
낚시 허가제든 면허제든 자격요건을 제한하여 똥꾼소리 안든는 양심과 배려심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낚시문화를 정립합시다
집에서 15분 거리인 장성호인데 장박꾼들이 포인트마다 진을 치고있고
1M높아진 수심때문에 이제는 대 담그어 볼 곳이 없더이다.

낚시금지요?
장박꾼과 자연보호가 뭔지모르고 훼손을 즐겨하는 꾼들이 제양심을 찾게되면
없던이야기가 되길 바래 봅니다.
참여 동의 못 합니다.
년초부터 주요 붕어 포인트는 장박꾼 불법좌대, 쓰레기는 산더미,
고속 보트. 루어로 인한 어업 어구의 피해와
어업 종사자들의 위험
아무리 좋은 미사여구로 포장하여도
다른 여가사업, 경관조성 투자와의 형평성을 강조하여도 현지인으로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참여 불가입니다.
장성호 낚시금지 누구를 위한것인가?

불법좌대, 쓰레기투기 인정 합니다 , 낚시인들이 별 나다는 것도 인정 하고요

하지만 많은 괘도와 교육으로 개선 되어가고 있는 중 입니다

장성군(농어촌공사 장성지사) 이 환경개선,수질관리라는 미명하에 "딱" 낚시만 금지한다

그럼 거기 유료보트장. 조정연습장. 어업권은 예외로 한다 ' 형평성의 문제 아닌가요

사실 저도 자주 가지만 폐그물 ,생활쓰레기 지천 입니다

저는 장성군이나 농어촌장성지사가 예산을 투입해서 쓰레기를 처리 한다거나 공공인력을 투입해 청소하는것 본 것은 없네요

민원 들어왔다고 유수지 진입로 마다 가드레일 설치하고 말뚝박고 포크레인 으로 홈파고 뚝 쌓는게 행정 인지는 몰라도

내가 느끼기에는 책임회피 로만 보였네요

유수지 남은터 (홍수대비용) 좀 정비해서 차 주차 하게하고 쓰레기 투기장도 좀 만들어주면 안될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낚시인도 의무를 다 하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힘 없다고 핍박 말고 이젠 낮은자세의 행정이 필요한것 아닐까요

자자체 지방정부 하는데 5공정권 때도 없던 구태행정이 문민정부에서도 행해지고 있단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지킬것 지켜 가면서 권리를 찾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1, 불법좌대금지 2, 쓰레기는 수거 철저히 (장성군 50리터 봉투 800원) 3,벌목금지

낚시 시작 전 주변을 깨끗히 청소하고 해도 언제나 거의 꽝 이네요

올해 장성댐 30번 출조 붕어 9치 네마리 매력이 있는 곳 아닙니다

풍광이 좋고 나무 그늘 식당등 인푸라가 좋아 다닙니다
똥꾼과 장박 무개념 조사들때문에 애꿏은 선량한 일반 낚시인만 손해보네요 ㅠ
진짜 똥꾼들 무개념장박꾼들 사진찍어서 신고하고 싶다
동의했습니다
전북권 동림지 돌려놔
난 불참
청원 올리기전에 내가 버리지 않았더라도 청소도하고 깨끗한 낚시문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하면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이기적이고 모른척, 나몰랑이 대부분임
공원화하는데 낚시하면서 술처먹고 떠들고 쓰레기며 오줌, 똥 등등
딱 정리대사임
낚금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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