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욕심 없는데... 낚시가 너무 어렵네요 ~ 슬럼프 인가요? 매년 월척 몇마리에 만족하며 잘해왔는데... 올해는 26Cm가 기록어입니다 ㅠ.ㅠ 붕어의 크기보다 6치 7치정도되는 붕어를 밤새 되여섯마리면 만족하는데 이것마져도 너무너무 어렵네요... 낚시 사부님 구합니다! 아무도 낚시 안가르쳐주면 낚시 그만 둘랍니다 ㅜ.ㅜ 밤새 6치 7치 되여섯마리가 목표입니다. 참 어렵네요.
비밀지 한개 가르쳐주세요 ~
달랑무님 한테 떠밀지 말고 ㅋㅋ
초대를 하신다음
토너먼트로 자웅을 겨루게 한다음
최종우승자를 사부로 추대하심이
얼아들 잘 크죠
깊은뜻을 잘 모르겠사옵니다 ~
혹시 !
올해 기록이 27Cm이신가욧? ㅋ
지금 울산 선수를 열심히 교육중입니다.
'도공이 도자기를 빚는 마음으로 '
답답하더라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빚어 드리겠습니다.
투척기술 1시간 3만
미끼 운용술 1시간 4만
챔질기술 1시간 3만
랜딩기술 1시간 3만
포인트선별술 1시간 5만
출장거리 1km 마다3천원의 추가료가 붙으며. 톨비 별도입니다.
소좌대의 달인이신 그분?
그분을 가르치시는 소풍선배님은 그분보다 더 고수시라는
말씀입니까?
잔돈 몇푼 계산하기가 힘들군요 ~
얼마든지 드릴테니 당장 내려오세요 ㅡ.ㅡ;;
투척기술 1시간 29,900원
미끼 운용술 1시간 39,900원
챔질기술 1시간 29,900원
랜딩기술 1시간 29,900원
포인트선별술 1시간 49,900원
출장거리 1km 마다 2,900원의 추가료가 붙으며. 톨비 별도입니다.
달구지님 윗글 안읽고 쓰셨군요 ㅋ
100원씩만 더깍아주시면 콜입니다 ㅎㅎ
목욕재계하고 기다릴랑교?
그러면 내 친히 왕림하실 의향 있습니다
가장 믿음직한 선배님이신데 ~
냉면 곱빼기로다가 준비할께유 ~~~
아... 아니되오 ~
나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그사진만은 ~~
실망이 여간 크지 않습니다..
한두달은 ...병...에서 입...할줄 알았는디..
아쉽군요...
봄진달래와 여름녹음과 가을소쩍새와
설경을 말씀하시는겁니까?
죄송함미더...다시 견적들어감더^^
바늘 및 원줄 묶기 1시간 십마논
투척기술 1시간 이십마논
미끼 운용술 1시간 삼십마논
챔질기술 1시간 십마논
랜딩기술 1시간 이십마논
포인트선별술 1시간 오십마논
출장거리 1km 마다 마논의 추가료가 붙으며. 톨비 별도입니다.
ㅡㅡ^
풉~~~~~~~~
향수님...
저는 팬클럽 유로회원제로 운영하면서 강의 해드리므로..
일단 팬클럽 회원으로 등록하시고 회비결제하시고
댓글 3천개, 원글 1천개를 올려야 신청서 1장을 드립니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날짜와 시간과 장소를 정해 그쪽지를 스위스 비밀금고 넣어놓겠습니다..
금고 번호와 비밀번호는 모든 결제가 완료된 직후에 월척 자게방에 올려놓겠습니다.
바보깜돈님
두분다 꽝조사 아닌감유
원글의 제목을 잘못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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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그만두고 싶네요.....
답글 : 잘생각하셨습니다...무분 1빠로 줄서있으렵니당..
쉿!!~~~~~~~~~
잠시 해우소쪽에서 만나시죠..
뿌시럭!!!뿌시럭!!!!!
침대 들고 다니는 행님들인데 멀 배우실라꼬~
낚시대 편성하기 전에 침대부터 설치하는 행님들 입니더 ! -.-
와`~~대단하십니다..
달구지 선배님 제 몫까지 부탁드립니더..
붕어 구경도 못 해 봤습니다.
울산 그분은요.
장비 다 팔고 계십니다.
조만간 탈퇴 하실거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힐링하러 가신다고 편하게 즐기십시요^^
저도 올해 처음으로 이번주말에 힐링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낚수에 회의를 느끼실때면,
인낚 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빠져 보심도.....
입낚프로 두달이..... ⊙⊙
의자가 조금 길다 뿐인 말에 한참 웃고 갑니더 ^^
자게방 출입하시는 분들만 멀리하시면 곧 좋은 소식 올 겁니다. ^^;
종합강좌는 필요없고 몇개만 선택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어복이 사라졌나 9치 잡기가 이래 힘든 것인지 올해는 새삼 느낍니다ㅋ 그늘 있는 못에 5 명 앉을 수 있는 곳만 찾아 댕겨 그런 것인지~~ ㅠㅜ
맞바람을 뚫는 케스팅
뒤바람을 타는 케스팅
한발들고 랜딩
누워서 랜딩
바늘에서 좌대까지 투척
등등도 다양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신건강에도 해롭고 속된말로 입질안하겠다는데
인간이 어터케 할수있는문제도 아니고해서
나오면좋고 아님말고단념하고 머리식혔다 생각함니다
고민이네요...
안될땐 먹고 만나는 낚시하세요~~~~~~~~
고민은 다들 겪는거 아입니꺼
몇년씩 지속되다보니
전 그정도는 달관했씸더 ^-^
교편을 놓은지 좀 되긴 했는데 ㅡㅡㅡ험!
밑쪽 지방도 작년에는 거의 월척으로 마릿수햇는데 올해는 6.7치가 주종이고 입잘 받기가 영 어렵네요
아님 지금 님께서 낚시 삼제가 아니신지...
다른 일에 몰두하다보니 낚시는 뒤로 살짝 밀려난것이죠.
다시 붕어에 욕심내면 열정이 생길 겁니다.
월님들 더운데 시원한것드시고 화이팅 하십시다요 ~~~
여기 오시면 누구라도 냉면 쏩니다 ㅋㅋ
누구나 잡는 평택호 월척을 지금까지 올해 한마리도
못하신 가미님도 계십니다..ㅋ
26이면 저에겐 월척입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