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니더라도 주변에 계신가요?
이혼할 뻔한 분들이야 많죠. ㅋ
낚시에 너무 빠지면 안되요..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이 있어 가끔 머리 식힐일 있을때
물가에 잠깐 자리를 하곤 합니다..^^ 했더니.. 사실 낚시 때문에 전 인생을 망친 놈 입니다..
하시는 겁니다.. 자초지정을 들어 보니 낚시에 빠져 헤어 나오질 못하시고 끝내는 이혼에 아이들 까지
모두 잃고 낚시대는 차 밑에 깔아 놓고 전부 부셔 버리셨다가 다시금 이렇게 낚시에 미쳐 아직도
물가를 떠나질 못하고 있네요.. 하시는데..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아무리 좋아도 가정이 우선이고
직장이 우선인것인데.. 하는 짧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낚시에 너무 빠지면 안되요..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이 있어 가끔 머리 식힐일 있을때
물가에 잠깐 자리를 하곤 합니다..^^ 했더니.. 사실 낚시 때문에 전 인생을 망친 놈 입니다..
하시는 겁니다.. 자초지정을 들어 보니 낚시에 빠져 헤어 나오질 못하시고 끝내는 이혼에 아이들 까지
모두 잃고 낚시대는 차 밑에 깔아 놓고 전부 부셔 버리셨다가 다시금 이렇게 낚시에 미쳐 아직도
물가를 떠나질 못하고 있네요.. 하시는데.. 정말 씁쓸하더라구요.. 아무리 좋아도 가정이 우선이고
직장이 우선인것인데.. 하는 짧은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혼 전 수순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지가 안하믄 이혼은 안됩니다.
아직은 울 마눌님이 큰 잘못이 없네요. 험!!! (생활비 깍은거 빼고...ㅠ)
이러하심어떨까유 ㅎㅎ
진짜루 ....엄청 참았는뎨....
비늘님!!
싸모님께 전화 함 해보세여 !!!
없는 번호루 나오면... 이거이......
엄청 심각한겁니다
ㅠ.ㅠ
꼬
로
록~~ ~~~
사업 망친넘은 여럿 봐습니다.
취미는 취미 일뿐인데 취미가 업인줄알고 업이 취미인줄로 아니 사업이 잘 될일있나요.^^*
무엇이던지 적당히가 좋은것이지요.
취미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그만한 한 부분일뿐입니다.^^*
이혼은 하얀비닐ㅋ님 말씀처럼 제가 안함 불가능하니 걱정없구요ᆢㅋ
가끔 서울집에 올라오십시요,,
몰래 이사가면 어쩌시려구 그러세요,,ㅎㅎ
에헤~~참~!!
부디....긴장의끈을 놓지마시길...
소송 들어가시기위해
조용히~~ 증거자료 모으시구
계실지도 모릅니더
등기루...법원서류 받으시구
망연자실해 하시지마시구
싸모님들께
충성~~들 하세효!!!
남편 : 술끈을라고 낚시한다.
부인 : 술만 끈으면 낚시장비 다 사줄께.
그리고는 가족낚시를 즐기는분들.
남편 : 이제 바다낚시 조금 줄이고 술좀 배워야겠다.
부인 : 그러면 안주는 내가 제공할께요.
그리고는 가족끼리 오붓한 저녁 술자리를 자주 갖는분들.
확실한 사람도 있고 추정만 하는 사람도 몇 명 있습니다 ㅠㅠ
애들도 몇 있더만
아줌시 집 나가더군요 얼굴도 예쁘던데
열몇살 먹은 큰애는 가정부로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지더군요
저수지가 집인양 사신던분은 술독에 빠지고
3년쯤지나 아줌시 집에 왔는데 1달도 버티지 못하고 다시 가출
전 낼낚시간다 그러면 와이프가 김밥에 삽겹살거리에 라면에 푸짐하게 싸주는데....
굶으면 안된다고 잘챙겨먹으면서 낚시하라고..
결혼전 장비 팔라고 싹정리중인데 그때 저한테와서 모해 하길래 결혼하면 팔라고 하였드만
자기 만난다고 하던걸 왜안해 이러드라고요~
참고로 장모님이 옆건물에 계신데 민물고기 일년내내 잡수셔두 안질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