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낚시를 막는군요 일부 저수지에 마을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나봐요 노인들 많으니까 낚시인 출입을 막아라..... 경찰이 와서 주소지와 연락처등 ..... 조용히 혼자만의 취미생활도 막는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 전국민들이 행복해지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왜그럴까요.
머물고 간 자리의 흔적이 너무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참
서글프군요,
마스크도 낚시터도..
지금 이 시각에도 두려움에 편치 못하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걷힐날만 손곱아 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희망의 끈을 단디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