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다대편성) 하실때 주로 미끼운용은 어떻게 하시는지 많은분들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주로 옥수수,글루텐,지렁이 동시에 쓰다 처음 입질들어오는 미끼로 올 교체, 그 후 조용하면다른것으로 올 교체.. 귀찮아지면 그냥 옥수수로 아침까지..... 여러 조사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각기다른미끼? 아님 올 통일 등..궁금합니다.^^
글루텐두 달아봅니다~~
찌탑 조절하면서 글루텐 또는 떡밥
그후...
붙는 어종(잡어) 이나 조과에 따라서 바뀜
글루텐두 옥수수 딸기 바닐라 다 가지고 다닙니다..
입질 한번 받아보겠다고 온정성을 기울이죠..
꼭 어릴적 여친 만드는 정성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오대도 다대라면,...
그냥 이것 저것 답니다.
옥수수, 구르텐, 지롱이 등등...
새우는 어쩌다 가끔요.
입질만 온다면 대믈일 가능성이 좀 더 있겠죠
잔챙이 입질도 피할수 있고
옥수수 8대 지렁이 2대
활성도 좋은 시기라면 올~ 옥수수요...
떡밥은 그냥 심심할때 한번씩 배스터에서 사용하긴하는데...
소포장 5봉도 못쓰고 한해를 보내는듯해요...
밤낚시 60회 이상은 출조하는데 말이죠 ㅎㅎ
2순위는 글루텐/새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