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새벽에 나가 오전 내내 일하고 들어왔는데
마누라가 외출 한다고 밥도 안줍니다 .....
사먹기는 싫어서 낚시용 비상식량을 하나 뜯습니다.
총각 회원님들
장가 가지 마시고 혼자 사십시요....


짱 박아 논 상품권 뜯어 머거유!!
~ㅋ
돈이 모자라니 좀 더 삥땅 친후에...
돈이 모자라니 좀 더 삥땅 친후에...
나름 꼬순 맛 도 있고~~^^
겁나 맛나보입니다
아~별걸 다하십니다
겁나 맛나보입니다
낭중에 무님도 한개 잡숴봐유 먹을만해유^^
그래두 싸모님이 나가실때 매는 안대고
나가신 것 같네요..
다행입니다. ^^;
갖다와서 때리지요 제발 술이나 안먹고 들어왔으면.....
그래야 한끼에 5000원이 넘어가지요...앙그래요???
딴데는 2500원에 판다는데 우리동네는 2700원입니다
작년에는 3000원씩 사먹었습니다
2500원 이면 울 동네 김밥 두줄인데
헌번 머거 바야 것습니다
건조 알파미에 물 붓고 10분있다 먹으면 끝~!!
김밥보다는 맛없습니다^^
낚시장비(파라솔)가 사람을 알뜰하게 검소하게 만드는군요..
맛나게 드세요..
노동절 좋은시간 되세요..
불쌍타~
밥도 몬얻어묵꼬~
집나가소~켁~
서글프던데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