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월척에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쓰레기. 그냥 차에 다 싣고 가서 집에 가서 버리면 간단한데
왜 소중한 낚시터에 마구 투기하고 오는 걸까요..
저로서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거기 쓰레기 투기하면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할 게 뻔한데
그 정도 생각도 안되는 것인가..
참 이해가 안됩니다.
남의 쓰레기 줏으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 쓰레기만 가져가라는데 그게 그리 어려울까요
차에 그냥 넣으면 되는데..
그리고, 쓰레기 문제, 결국 파파라치 및 포상 제도가 제일이라고 봅니다 낚금 보다.
낚금 해도 똥꾼은 무시하고 버릴 수도 있지만,
사진, 동영상 신고하면 포상해주는 정책을 한다면 무서워서 함부로 버리기 힘들 듯하네요 ^^
후대를 어어 개ㅈ ㅏ식들 많이 생산하고 그놈의 새끼들이 부모를 쓰레기 취급하고 저런곳에 고려장하는 아름다운 풍습이 대대손손 이어지길 기원해 본다.
동참 했으나 정말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것
신고 가능합니다.
신고포상이 없어서
신고를 하지 않는걸까요?
현장에서의 트러블로
내 기분 상하기 싫어서 일까요?
우리는 세금을 내고
사람을 부리고 있는 겁니다.
공권력은 이럴때 쓰는 것이죠.
그럼에도
또 세금을 들여서 포상금까지
챙겨줘야 합니까?
범칙금으로 주면 된다구요?
범칙금도 세금입니다.
걷은 세금으로 일자리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죠.
악의적인 파파라치 보다는...
출조시 언제나 마대하나씩 가져갑니다, 전방차리고 쓰레기 줍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그자리에 것도 치워줍니다.
그리고 낚시합니다.
스스로 깨우치라고, 말을하고 부탁하고 강요하면 청개구리됩니다.
분명 공략 사이트에 다 올라와 있는데...한번만 읽고오면 실수할 일 없는데...대체 왜 그거 한번 안 읽고 와서 민폐를 끼치나...
이 글에 베스트 댓글이 이거 였어요...
그런 기본적인 노력하는 놈들은 여기서 글 읽고 한탄하는 놈들이고...
저 XX들은 이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라...
그 댓글에 절로 추천이 가더군요...
똑 같습니다...
현장가서 신고하네 마네 수없이 싸워 봤지만 저런 인간들은 그냥 기본 자체가 안된 인간 들이더군요
저런 시키들은 여기 몰라요...
보는 우리만 속터지고 열받는거죠...
그냥 내꺼만 혹 시간 되면 내 주변꺼만...쓰레기 주워오고
좀 멀고 귀찮더라도 농기계 다니는 길만 피해서 주차하고...
쓰레기 버리고 가는 인간 있음 보라고 현장이랑 자동차 번호판 사진찍고 왜찍냐 그럼 신고 하려고 찍는다...
이러고 한바탕 해주고...
한통속 한 무더기로 취급 받기 싫음 안에서 바꿔 야죠
밖에서 보기는 나나 그놈이나 똑같은 낚시꾼일 뿐인데요
같은 취급 받기 싫음 싸웁시다...
말없이 치우고 정리보단 버리는놈, 대충 차 던져놓는 놈.
인가 주변에서 술판 벌리고 떠드는 놈...
더럽다 피하지 말고 내손에 똥 묻힌다~ 생각하고 신고하고 다툴건 다투고 내 권리 내가 찾아 가자구요
절대 내맘 같지 않더군요 ㅜㅠ
요즘 유행하는 말로 '인실좆'이란 말이 있죠
인생은 실전이다 좆만아!! ㅋㅋ
국민신문고에 올리든 경찰을 부르든....
반드시 처벌받게 해야합니다
쓰레기봉투 500원이 아까운 더러운 인간들입니다
앞으로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거의 구할이 이꼴저꼴 보기 싫어서 독조라ㅠ.ㅠ
낚시하는데 뭔쓰레기가 저리 많이 나오쥬
기껏해야 째깨난 봉투하나 나올까 말까던데
집에서 들고나오는거겠쥬
밤새야 담배한갑
사발면 한그릇
지렁이한통옥캔 하나면 족한디유
그렇지않고서야 사람이 양심이라는게있는데 저렇게까지할까요?
비닐봉지에 다 담아서 집에가서 분리수거하면
간단한데 그걸 왜 못하는건지
저두 노지만 다니는데 가는곳마다
쓰레기 장난 아니네요ㅠㅠ
지 장비는 랜턴비춰가며 빠뜨린거 없나 한번더 찾으면서 쓰레기는 안가져가지요.
들고올때만 해도 애지중지 챙기면서 지 뱃속으로 쳐넣고 껍데기는 버리고 오지요
저도 작년 가을 가보고 쓰레기가 너무 많아 다시 가기 싫더군요.
저는 비닐 봉다리 가지고 다니면서 제꺼는 꼭 가지고 옵니다...
이러니 낚시금지하는거죠.ㅠㅠ
낚금이 답인것두 같습니다.
벌릴곳이 없음 저꼴 안봐도 되겠지요.
안타까운현실입니다.
개00ㅅㄷ
이런 생각하는 분들만 있으면, 깨끗한 자연으로 돌아갈겁니다.
하지만 제 가게 주변만해도 담배피고 하수도에 버리는분들, 노인,젊은친구들 할것없이 10 명중 7~8명은 아무곳에나 버립니다. 커피먹다가 다 먹고 가게옆에 살포시 놓고 가십니다. 가래침 아무대나 밷습니다.여기 계신 월척회원중에 차 타고가다가 쓰레기 던지시는분 없을까요? 강가에 놀러갔다가 내자식 볼일볼때 치우거나 땅에 묻고 오는분만 있을까요?
이게 과연 낚시터만의 문제일까요?
저는 잘한다고 말못합니다. 분명히 제가 생각하는거 말고, 다른곳에 실수하고 있을겁니다.
내가 꽁초안버린다고, 쓰레기 다 가져온다고, 그렇다고 다른 생활에서도 자신있다 생각하시나요?
노력하고,홍보하고, 어떤 방법을 찾든 좋아져야겠지요.
제 결론은 꼭 낚시터만 생각하지 마시고, 꼭 낚시가 아니여도 내 주위분들, 가족부터 돌아보세요
나의 부모가, 나의 자식들이, 나의친구들이...
내 친구들 똥꾼소리들을 사람많습니다.저 역시도요
검단수로 특히 똥꾼들 많이 오지요....
그런 놈 잡아서 버리고 간 쓰레기 주둥아리에 쳐 넣야합니다.
저따구로 하는데 낚금반대운동한다고 ㅋ 지나가는개가웃습니다.
정신들차립시다. 쪽팔립니다
어느 누구한명의 일이아니지만 우리모두 경각심좀가져봅시다.
남으면옆에보이는 쓰레기주어서 옵니다
별로어렵지않읍니다
깨끗한 저수지 환경 제발 지켜주세요 ㅜㅜ
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리 버리는지 한심합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괜찮지요
사회봉사명령으로 저수지 돌아다니면서 쓰레기수거 100시간 때려야 됩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정답일까요, 낚시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일인이지만 낚시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요 다들 아실겁니다
낚시터마다 쓰레기 정말 똥꾼 천지입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고는 낚금해야합니다.
조사님들 이제는 변해야하지 않을까요, 변하지 않으면 낚금해야합니다.
미개한
때국년놈, 동남아년놈들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