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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린느 12-06-28 14:40
그냥요.
참붕어대물 12-06-28 14:41
고생 할려구요
물의천사 12-06-28 14:41
좋아서요^^
내탓이려니2 12-06-28 14:47
뭣 모르고 시작했는데 헤어나 올 수가 없어서 합니다.
제비천하 12-06-28 14:50
걍 합니다
귀신골붕어 12-06-28 14:51
조몽님 먀냥 꿈을 낚으려구요...그래 푹 잠만 자다오네유~~~^~^;;
영준아빠 12-06-28 15:16
그냥 물가에 조용히 앉아있으믄 좋네요..
월척서열1위 12-06-28 15:24
그냥좋은데요
이유가 되려나 몰겠습니다ㅎ
미친악마 12-06-28 15:46
일주일에 고작 2일간 마누라 피해서 튑니다
무서운 마눌님
맥스웰 12-06-28 16:56
찌오름과 손맛이 인에 배겨서....뽕맛은 모르겠지만 비슷할것 같네요^^
송애 12-06-28 17:06
어릴때부터 갯가에 살다보니 보는기 낚수꾼들뿐......
미끼 캐주고 돈도 받고 바늘 봉돌 줄 이런것 얻어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낚시꾼이 되어있더군요.^^*
강호연파 12-06-28 19:21
남자에게 참~좋은데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네요.
소박사™ 12-06-28 20:05
낚시대가 아까워서요^^
에이플러스 12-06-28 21:02
어렸을때부터 해오던것이고 돌아가신 아버지께 배운것이고 추억도 있지만....중독이 안풀리네요 ^^
안동댐붕애 12-06-28 21:03
어릴적엔 나에게도낚여주는 고기가 신기해서였습니다
좀더커서는 붕어와나의 머리싸움이였으며 자연히 오기도생겨서였고 낚아낼땐 내가이긴거였습니다
지금은 물가에나가있는것 그자체가 나의도시생활에서의 일탈이자 나혼자만의 소풍이고
피곤에쩔어 잠을자더라도 대펴놓고 자야잠이잘옵니다
그러다 불안한마음에 눈을떴을때 이리저리돌아다니는 찌를보고 놀란맘에낚아든 조과는 보너스입니다^^
나이스초이 12-06-29 15:05
붕님이 오라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