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아님돠., 일,가족 희생과 바꾼.... 한때 낚시깨나 한답시고(하수가 지멋에) 까불고 다닌거.... 반성합니다. 늦은 점심 때웁니다.컵라면 ㅡ.ㅡ 아직 식사 못하신 회원님 맛점하십시오.
감쏴^^
지금은 석달여동안 안가니 난전을어케차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더이상 이룰것이 없어 마무리하고 자게방에서 입낚을 즐기며 후학양성 (? )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만....... ^^;
그러나 열심히는 합니드...
꽝도 열심히 칩니드....
그러나 즐겁습니다...
주말에는 또 갈낍니드...
작년엔 ~~꽝을 일년내내친듯^
올해는 타율이 쬐메 올랐지만 ㅎㅎㅎ
낙시도 별로 재미를 못느껴서 몸을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안출하십시요
물고기 낚는데는 잼병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