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백님. 자계판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운동이라고는 평생, 새벽별 보기 운동 류인 늦게 자기 운동과 나라살리기 운동 밖에는 한것이 없는 형편입니다.
말씀하신 배드민턴, 제 처와 배드민턴을 할 요량으로 라켓과과 셔틀콕을 사서 차에 싣고 다녔는데요.
한 두번 해본게 고작입니다. 그나마도 한 번 은 하다가 서로 못한다고 싸우고 이제는 거의 해본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제 처가 다소 파월플한 운동을 좋아합니다.
쌓인게 많다는 이유 인데요. 뛰어야 한 것 같다고 자꾸 뛰러 다닙니다. 말릴수 없으니 뭐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리하여, 저는 배드민턴 채와 셔틀콕만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애인 생기면 시작할 지는 몰라도요.
저도 뱃살 땜에 4년 정도 손을 놓았던 테니스 라켓 다시 잡았습니다
다른 취미 다접고 낚시만 하다보니 몸매가 영 이상하게 변해서
다시 골고루 운동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주중에 낚시 주말에 테니스 합니다
탁구 동호회에 있습니다
근 일년간을 게임에 손을 놨었는데 산적님말씀대로 몸이불어서
다시금 핑퐁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한 때 테니스를 쳤었는데 배드민턴에 매료된 이후로는 테니스를 안하게 되었구요, 과거에 탁구장이 많았을 때는 일주일에 3-4번씩 탁구 치던 시절이 생각이 나고 그립습니다.
저는 운동이라고는 평생, 새벽별 보기 운동 류인 늦게 자기 운동과 나라살리기 운동 밖에는 한것이 없는 형편입니다.
말씀하신 배드민턴, 제 처와 배드민턴을 할 요량으로 라켓과과 셔틀콕을 사서 차에 싣고 다녔는데요.
한 두번 해본게 고작입니다. 그나마도 한 번 은 하다가 서로 못한다고 싸우고 이제는 거의 해본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제 처가 다소 파월플한 운동을 좋아합니다.
쌓인게 많다는 이유 인데요. 뛰어야 한 것 같다고 자꾸 뛰러 다닙니다. 말릴수 없으니 뭐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리하여, 저는 배드민턴 채와 셔틀콕만 가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애인 생기면 시작할 지는 몰라도요.
근데 뭐 생기겠어요?
오래도록 낚시와 함께하기 위하여
저는 등산을 하는데, 원거리 명산이 아닌 거주지 주변 생활등산입니다.
저는 이상하게도 등산에는 소질이 없고 많이 힘들어 하는 편입니다.
파트린느님! 사모님과 시간나실 때마다 운동삼아 배드민턴 하시면 좋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