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이나 낚시나 야외에서 하는 취미생활입니다 ^^
배고프면 라면도 끓여먹고 커피도 타먹고....
물론 고기도 구워먹지요
대부분 동호회활동이나 2인 이상 출조시에 많이 이루어집니다
혼자 다닐땐 간단한 김밥이나 도시락이 편하구요
근데 혼자서 고기 구워먹는것도 의외로 괜찮더군요 ㅋㅋ
삼겹살 5천원치와 햇반하나 맥주한캔....^^
다른 낚시인들과 거리를 두고 가실때 깨끗하게 치우고만 가신다면 문제 될 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끔씩들리는 곳은 와서 취사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음식물 찌꺼기나 쓰레기들을 방치하시고 가시더군요.
그 음식물 냄새 때문인지 멧돼지가 한번씩 내려오곤합니다. 가실땐 꼭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가세요.^^
배고프면 라면도 끓여먹고 커피도 타먹고....
물론 고기도 구워먹지요
대부분 동호회활동이나 2인 이상 출조시에 많이 이루어집니다
혼자 다닐땐 간단한 김밥이나 도시락이 편하구요
근데 혼자서 고기 구워먹는것도 의외로 괜찮더군요 ㅋㅋ
삼겹살 5천원치와 햇반하나 맥주한캔....^^
무엇을 드시던 관계있을까요.
헌대 문제가 ~~
1.낚시장비챙기고 낚시하면서 먹을꺼 챙겨가고 해먹고 치우는게
엄청 고생스럽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2.먹으면서 조용해야하는대 한잔하면서 시끌벅적하면 주변
조사님들에게 피해를 드립니다.
3. 쓰래기가 많아저서 치우기가 굉장히 귀찬아저서 낚시 주변에
쓰레기를 많이 버리고 오게 됨니다.
4. 하룻밤을 지세울경우 혹은 그러치 안을 경우라도 낚시를 하고
많이 피곤한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럴때 ~~~~ 낚시장비 챙기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귀찬고
피곤해지는대 쓰래기 치우는건 더더욱 귀찬아지고 힘들어지죠.~~
그러게되면 낚시터 쓰래기 오염의 주범이 됨니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아니온듯 다녀 가시면
됩니다.,
나또한 아니먹으니
나날이 짐이 줄어듭니다.
하군요 ㅎ
낚시도 하고 주말에 물가에서 삽겹에 소주 제힐링 포인트죠~
다른분께 피해만 안간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통 일행들과 같이가면 조과포기하고 아무도 찾지않는 포인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캠핑은 직화로 구워먹는게 중요 일이지만 낚시는 낚시가 중요 일이나 캠핑만큼은 못하죠
낚시에서도 숯불에 고기구워주면 좋죠 하지만 힘듭니다
그런데 제가 가끔씩들리는 곳은 와서 취사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음식물 찌꺼기나 쓰레기들을 방치하시고 가시더군요.
그 음식물 냄새 때문인지 멧돼지가 한번씩 내려오곤합니다. 가실땐 꼭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가세요.^^
아침에일어나서 지물건만 가지고 갑니다. 쓰레기도 지물건인데 이상하게 쓰레기만 놔두고 갑니다.
처음에 가지고 올때 지가 먹을거니까 낚시장비보다 더소중히 다루다가 다먹고나면 이상하게 남의 물건이 되나봅니다.
다먹고난 쓰레기도 지물건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