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 소재 깊은 산속 둠벙~
휴대전화도 안 터지는곳~
좋은 조우랑 자러 갔읍니다~~
밤 9시어 취침 아침 6시어 기상~~
그곳에는 생명체가 없었읍니다
간만에 맑은공기 마시면서 잘 자고
왔읍니다^^
낚시가서 9시간 자는분들
거의 없을뜻 한데
그냥 푹 자다 왔읍니다
산림욕? 진짜 진정한 힐링 이였읍니다
이제 자꾸 캠핑 장비 쪽으로 눈이 돌아
가네요^^
아~~올해들어 최고 즐거운 날을
보내고 왔읍니다~~
이제 일상으로 복귀
벌써 피곤함이 몰려 드네요
남은 며칠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을 기다립시다^^
고생 많았읍니다
꽝친다고 ㅋㅋ


수박료는 냈슈?
자미와랑 뒤로 발라당한 머리님은 잘계시쥬ᆢ^^;
차라리 안갔음 안갔지 저마이 잠은 안잔다...
앉아 있을려니 뒷골이 땡겨
담아스 차안에서 퍼질러
잤읍니다^^
낚시방가서 새우 사서
한마리 써보긴 처음 이였읍니다
무서버 죽는줄 알았시유 ㅠㅠ
일상이 그렇죠머
대단하신 양반이여~~~~^^
잠좀주무시지마세요
ㅎㅎ
열심히 화이팅
텐트쪽에 눈이 가죠?
그렇게 나의 전철을 밟는군요
그런데 우리 신랑님이 탐낼만한 곳이네요~ㅎㅎ 낚시든 잠이든 다 내 좋고 편하고 쉬자고 하는건데요 머 ㅎㅎ
잘 쉬고 오셨으면 되셨어욧!! ㅋㅋ
뭐 새사스럽게 그러세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주무셨네요...
아침 식사는 자셨어요????챙겨드시고 근무 하셔요....
물속 생명체가 없었나보군예??
나삔 생명체들!!!!!!!!
둘중 하나만 잘하고 오셔도 성공 하신겁니다.
밤새 눈알빠지도록 쪼아서 꽝하면 허탈감 좀 생기지요..ㅎㅎ
거 어제 내가 그물 쳤는데예 ~
ㅋㅋ
이상하던데요!!!
낚시 갔다옴 개운한게 정상!!
집보다 더 잠 잘오네요^^
낚시갔다와서 피곤한 사람보면
이해가 안가네요^^
초절정고수가 나타났다고 온 수로가 술렁이데요.
살림망 보잘까봐 엄청 아슬하데요. ㅡ,.ㅡ"
뽀뽀댁님이 누님 이신듯^^
2년전에 제대 했거등요^^
잠이나 자러 떠나 볼까 합니다.
나도 군시절사진 올려뿌야징....ㅎㅎ
미남은 인정!!!!!!!!! ^===========^
이틀이라하심은 1박2일???
그라고마
살림망엔 참게 두어마리??? ㅋ
정출 시작할 때 자서
정출 끝날때까지 잠만 자다 온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
잠까비 ㅋㅋㅋㅋㅋ
차에 실고 댕기시소.. ^^;
그런데...........사진 상태로 보니... 오라버니가.. 아니고... 큰아버지 셨어...ㅠ_ㅠ
버릇없이 군 거 뽀뽀댁이 큰절 올리며 사죄드리옵니다..... (__)큰아부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계급장이 새우깡 이네
했는걸루 위안 삼았읍니다^^
44대 48대 앞치기 연습이랑
뒤돌려치기 연습 많이 하고
왔읍니다^^
누가누가 잘자나?
회원님들 댐뵤요ㅋㅋ.
타이틀 걸고 잠자기 내기해유^^
ㅋㅋ
갠적으로 지천 창평지 우안 골짝 추천여...
여기서 자마 와그리 꿀잠인지 아침이마 개운하다는...ㅋㅋㅋ
첫날은 버텼는데...두째날 ko 괴기고 뭐고`~
명절은 잘 지내셨지요?
문자로 ㅋ ㅋ
잠들때 ㅋ ㅋ 낚시대 걷어가야겠네 ㅋ ㅋ
배딴.성님이랑.양방가야징.ㅋ ㅋ
설골 다팔아서.ㅋ ㅋ 쉬원하이 ㅋ ㅋ
주무실때 낚시대 걷고주무셔요 ㅋ ㅋ
안그럼 제가 다.걷어 갑니다유~~
낚시대에 220v전기 흐르게
해놔야겠다 별이 아빠님!!!!
자연산 회 흐흐 ^^
할말없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