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당찬붕어7 12-04-19 22:49
너무 럭셔리하게 드시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쌍마™ 12-04-19 23:30
지는 뻥티기 먹습니다 3줄에 천원짜리 아쿠르트랑ㅠㅠ
어린대물꾼 12-04-19 23:34
삼겹살로 부자소리 듣기 첨이네요 ㅋㅋ
쌍마™ 12-04-19 23:45
전에 제가 잠깐 부자였을때 ㅋㅋㅋ
베란다로 쫓겨가서 고기 구워먹은적
있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린대물꾼님
명품 커텐에 고가 실내장식에 냄새베일까봐서
아니면 백일지난 딸래미 도경이 위해서
그렇게 나와서 궈먹는걸로 예상됨ㅎㅎㅎ
어린대물꾼 12-04-19 23:50
관리비 3개월 연체중입니다 흑흑
일체유심조 12-04-20 10:38
선배님 잘지내시죠^^
아니되옵니다 기강을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한번 무너지고 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밀린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고지쟁탈전 승리하십쇼
건승을기원합니다
하얀부르스 12-04-20 10:44
쫒겨나기는 개.뿔.....
쫒겨날 그런 장소나 있음 좋것네요 ㅎㅎㅎㅎㅎ
쫒겨나서 그정도 상황이면 안쫒겨날때는??
황제 부럽지 않겟네여.....
개.뿔 무자게 부럽네 ㅠ.ㅠ
부자다..
어케..물려받은?아님 자수성가~?
부러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