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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 가고 싶습니다.ㅠ

4짜, 5짜, 6짜

제가 오기만을 손꼽아 번호표 뽑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딱 한 시간에 10톤씩만 충분히 검소하게..

 

이번 일욜 뱜 많은 산속 계곡형 소류지로 함 드가보까요?

자정 전 철수.

올 새우.

딱 열 대만.

 

아 갑자기 낚시가 급 땡기지 말입니다.ㅠ.,ㅜ

 

 

 

낚시가 가고 싶습니다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사진은 걍~


가고싶음 가야지요
가도 막 건질지 모르지만요
저도 막 지금 막 낚시가고 싶네요
마지막 녀석은 뭔가에 놀란 눈빛입니다. ㅋㅋㅋ
사진잘못올라갔습니다
메기 아냐요?
미끼는 달구간~
허리좀 괜찮아 졌나요?
낚시생각 나시는거보니..
(당구 매일 물리신다고
솔직히 얘기하셔도 됩니다)
외대일침!
조용하게 즐겨보십시요~^^
두몽님 사진을요?
왜때문에요?@.,@;

가기만 하면 막 30톤씩 땡긴답니다.ㅎ

어인님은 가시지 마시구요.ㅡ.,ㅡ;

허리는 초큼씩 좋아지고는 있습니다만 지금도 앉기도 일어나기도 많이 뻐근합니다.
당구는 미친개장수 때문에 좀 쉬고 있습니다.

외대일침은 넘 심심할 것 같슴미다.^^;
거기 떡붕 있는 거 어찌 아셨대요?^^;
가고 싶으면 가셔야지요.

딱 세마리만 하세요.
1톤짜리로..ㅋ
허리도 안좋으신데 10대나 피실려고요
짐빵하셔야 될텐데...
서너대만 준비하시고 가볍게 다녀오세요^^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느긋하게 즐기세요.
아직 일러요
이달말까지 버티세요
몸상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그럼, 좀 선선해지는 9월에나 날 함 잡을까요?^^;
정답.

1.토종붕어
2.떡붕어
3.희나리

선물은 이달 안으로 낚시 다녀오신 사진으로 받겠습니다.




가고 싶을 때 잠깐이라도 다녀오셔요. ~~^^
휴가겸사 중부권으로 함 오셔유`~
폰트는 뭉실님이 책임질거구 먹는건 제가 책임져 줄게요`~

아침 라면 점심 생라면 저녁 떡라면~ !!
죙일 부실했으니 야참을 삼겹좋오`타!! 힛!!
얼레~~~
이박이 내말을 잘듣네 ㅎㅎ
이제 철들어가는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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